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봉추 포레스트, 이해찬 노회찬, you simin? [원문보기]

[1/6]

아더

2018-12-27 (목) 14:26

오늘자...여론조사

문재인의 지지율보다 부정적 대답이 더 높았다...

유시민에게 선택의 순간이 강요될 수도...

그런 시간이 오길 고대한다.

추천 1 반대 0

[3/6]

아더

2018-12-28 (금) 09:27

빨강해바라기/ 생각해보니..나도 그렇다.

추천 1 반대 0

[4/6]

순수

2018-12-28 (금) 09:39

운명이다..

추천 1 반대 0

[5/6]

박봉추

2018-12-28 (금) 11:26

빨강해바라기/ 아더/ 순수/

반어법인 줄 아는데...
정부 밖에서 시민을 끌어가는 항해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산전 - 80년 서울역 회군 반대
수전 - 노통 탄핵반대홀로 투쟁
공중전 - 난닝구, PD 진보 바보, NL 주사 도라이 내홍을 겪고

또 서울대 관료 권력 엘리트 속성과 암투,
아군인 척하는 이광재-삼성 장학생 속성을 속속들이 들여다 본 경험,

게다가 힘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나오는지 꿰뚫고,
따라서 대중성이,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는,

이해찬과 노회찬을 합쳐놓은 (마키아벨리적) 기획자이자 빅마우스가
전선을 설계하고 싸움을 지휘하는 게 맞다고 본다.

결론:

조합1: 마틴 루터- 프리드리히 3세- 귀족제후 기사-농민
조합2: 벤자민 플랭클린 - 토마스 페인 - 워싱턴 - 이민노동자 같은
전선 조합을 21세기 한반도에서 조직하고 끌고 갈,

마키아벨리적 지휘자로 유시민을 보는 것!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53	2013 09-17

6155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2587	2019 03-17

6154		기부와 뇌물 [2]	지여	4	1949	2019 03-17

6153		건널목, 유치원,그린벨트 -'정치하는~' [4]	지여	3	1893	2019 03-13

6152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015	2019 03-12

6151		감자 농사 [7]	항룡유회	4	2814	2019 03-11

6150		광교산에서 노루귀를 만났다 [4]	순수	4	2712	2019 03-11

6149		몽양, 일본 제국의회를 아작 내다. [6]	박봉추	3	2520	2019 03-01

6148		고니 떠나는 날 (엉덩이가 닮았다) [6]	박봉추	4	2116	2019 02-23

6147		노무현 대통령님 파안대소하신 날 [5]	박봉추	1	1975	2019 02-17

6146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4]	박봉추	2	2190	2019 02-10

6145		상그리아 [6]	팔할이바람	3	3210	2019 02-06

6144		경기 양주 호명산 [7]	순수	2	2406	2019 02-06

6143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8]	박봉추	2	1926	2019 02-05

6142		깔루아 [9]	팔할이바람	3	2589	2019 02-05

6141		콜드 브루 커피 [5]	팔할이바람	2	3117	2019 02-01

6140		물뼈다귀 전설 [5]	박봉추	4	3348	2019 01-31

6139		배다리 선수상회 [3]	박봉추	3	2133	2019 01-31

6138		쯔란 [3]	팔할이바람	4	3084	2019 01-29

6137		양수리, 큰고니 근접 촬영 (사진추가) [13]	박봉추	6	2365	2019 01-27

6136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는 증거 [10]	박봉추	3	2019	2019 01-21

6135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9]	팔할이바람	4	2488	2019 01-17

6134		시오 코지 [4]	팔할이바람	6	2595	2019 01-12

6133		남은 술 [8]	항룡유회	4	2203	2019 01-07

6132		불 [14]	항룡유회	4	2989	2019 01-05

6131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6]	박봉추	5	2588	2019 01-05

6130		새해맞이 추억 [2]	팔할이바람	3	1966	2019 01-01

6129		연말연시 [3]	항룡유회	5	1813	2018 12-30

6128		봉추 포레스트, 이해찬 노회찬, you simin? [6]	박봉추	5	2242	2018 12-27

6127		오리의 대학합격 [10]	팔할이바람	5	1994	2018 12-26

6126		이장선거 [3]	항룡유회	5	1914	2018 12-26

6125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된다. [5]	박봉추	6	2619	2018 12-14

6124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도서 5권 [2]	팔할이바람	4	3117	2018 12-11

6123		봉추 포레스트, 아침 커피를 먹다가... [6]	박봉추	3	1894	2018 12-11

6122		성탄절 동네행진 [4]	팔할이바람	4	2140	2018 12-03

6121		유전학 [2]	빨강해바라기	3	1726	2018 11-30

6120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표, 사보험 [5]	박봉추	6	2269	2018 11-16

6119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3]	박봉추	2	1846	2018 11-12

6118		섬진강 재첩 [1]	빨강해바라기	4	1804	2018 11-06

6117		TF카드란 무엇인가? [3]	팔할이바람	3	11507	2018 11-05

6116		SD카드란 무엇인가? [5]	팔할이바람	5	2954	2018 11-03

6115		로절린드 플랭클린에게 사과한다. [2]	박봉추	3	2201	2018 10-31

6114		봉추 포레스트, 가을이 왔다. [4]	박봉추	3	2117	2018 10-28

6113		뒷산에 멧돼지가 산다. [7]	박봉추	5	2147	2018 10-25

6112		동네 호수 [2]	팔할이바람	5	2123	2018 10-23

6111		내 할머니 태어나신 1895년 단발령이 있었고... [4]	박봉추	4	1895	2018 10-22

6110		호박집 [1]	팔할이바람	3	2017	2018 10-21

6109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	박봉추	5	2597	2018 10-17

6108		56시간 일했다. [2]	빨강해바라기	5	1676	2018 10-17

6107		직업과 대학 [6]	빨강해바라기	4	1739	2018 10-14

6106		웬수 [7]	팔할이바람	4	2181	20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