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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유머] [야동전문기자] 18세 흑인녀의 뚱구녕~!!! [원문보기]

 
 
[1/14]   똥구리 2011-12-11 (일) 15:19
~~ 우씨 똥꼬간지러~~
 
 
[2/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1 (일) 15:21
똥구리 / 올줄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1 (일) 15:48
이 예술적 이름과 예술적 그림에 비추라니..



필시 놀이방에 내 안티기자덜 있는겨...그래두...사랑해~!! ㅋ



 
 
[4/14]   이상형 2011-12-11 (일) 15:56
이 예술작품을 가능하게 해준..
코를 책임진 저 언니의 허리와 궁디에..
모든 영광을 돌린다..
 
 
[5/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1 (일) 15:58
이상형 / 내 말이..ㅋㅋㅋ
 
 
[6/14]   해질녁바람 2011-12-11 (일) 18:14
ㅋㅋ 맞추천이당
 
 
[7/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1 (일) 18:15
바람 /


뽕맛을 제대로 느끼고 이꾸마..ㅋㅋㅋ
 
 
[8/14]   덕분에와때문에 2011-12-11 (일) 18:33
우와...
간지러워서 우찌 참고 있었을꼬...
모델들과 작가에게 경의를 표함.
 
 
[9/14]   해질녁바람 2011-12-11 (일) 21:58
내 퍼콘 오떠냐 나너야
 
 
[10/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1 (일) 22:06
바람 / 개성있고...좋다...
      또한 쓸쓸히 작고하신 그분이 생각나네..무형문화제이신디..ㅜㅜ
      왜 개한민국에선 독립군이 비참한 삶을 살아야하고
      그 유명한 인간문화제 조차 저렇게 쓸쓸히 생을 마감해야 하냐고..
      아놔..
퍼콘..좋다...
 
 
[11/14]   해질녁바람 2011-12-11 (일) 22:57
그려서 투애니원도 참 좋아라 한다
얘들도 구경가고 싶은디 맨날 매진이라
 
 
[12/14]   Michigander 2011-12-12 (월) 01:50
나너그리고우리/
가운데 언냐 발바닥이 혀바닥으로 보이넹
혀바닥으로 그렸는지 확인해 줄 수 있냐?
 
 
[13/14]   흑산도 2011-12-12 (월) 02:01
아트로구나..이거 달려가나...ㅋㅋㅋ
 
 
[14/14]   나너그리고우리 2011-12-12 (월) 02:12
미치간다 / 혓바닥으로 써먹은지는 확인할 길은 없어도..
          미술가가 사진보고 그리는걸 봐서는 발바닥은 의미가 없는거 같아.
          사진에 호랭이 혀가 안보인다...

글구....이 예술사진 댓글에.....정말 공감가는 댓글이 있더라..

"저 호랭이 입에 물리고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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