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냥/ 그만하자. 온 하고 오프가 얼마나 다른지 정말로 알고 싶으면 계속 해라. 나는 뒤끝 작렬 뉴스는 올리지는 않지만, 뒤끝이 뭔지 보여 달라고 댓글달면, 그리고 원한다면, 보여 줄수도 있을것도 같애. 다만, 난 절대로 너처럼 이렇게 ' 남용' 하지 않을 뿐이야.
눈팅냥/ 본인이 이룰수 있는 꿈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주장 하길 바래. 진심이야. 난 앞으로 눈팅냥의 글에 이곳에서 댓글 달일 없겠지만, 온에서 완장질(?)의 즐거움을 계속 느끼고 싶으면, 오프에서는... 그만두길 바래. 눈팅냥은 온에서 사장이지, 오프에서는 아니라는것만 인식했음 바래. 사이버와 현실을 혼돈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야. 적어도 N /1을 하는 현실에서는........! 눈팅냥 보다 더 많은 참여당의 당직자들이 N /1 + 돈빵과 몸빵으로 희생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어.
박봉팔/ 이 글을 마지막으로............. ! 박기자 말대로 할께. 미안하다. 늘 이야기하지만 당신은 내가 보기에 거의 천재나, 수재에 가깝다고 생각해. (박이 보라고 이야기 올린글 보았고, 독후감 올렸다,삭제했다. )공감은 한다. 거의 같은 처지인것 같은데 넌 그렇게 변했고, 난 이렇게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신이 싫지는 않아. ( 재수는 없지만) 이유는 내가 좋아한 노무현과, 내가 존경하는유시민을 당신도 지지하니까? 그래서 너랑은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아. 이유는? 동지한테 칼질하면 안되니까? 앞으로도 자주 오기는 하겠지만, 글은 올리지 않을께. 고맙다. 박봉팔. 난 오프체질이고 넌 온 체질인것 같애. 니가, 가는길, 내가 가는길 시작은 다르지만 , 니가 좋아하는 내가 존경하는 유시민이 정상에서 만났음 한다. 존경한다. 넌 천재야. 욕질만 안한다면............... ! 앞으로 글은 올리지는 않겠지만, 박봉팔 닷컴이 잘되길 바라고, 니 편집 방향 이 바뀌면 그때는 댓글이라도 달께. ( 후원은 할께)
하지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자. 박봉팔,그리고 눈팅냥이 인간에대한 예의와 태도가 바뀌지 않는한, 앞으로 절대로 글 올리지 않을께.
박봉팔! 존경한다. 나보다는 당신이 현재는 세상을 더 많이 바꿀수 있다고 믿기때문에. 그래서 박봉팔 너를 지지한다.
"눈팅냥이 그렇게 비판한 그 사람이 ........! 그렇게 돈빵과 몸빵을 하고 있어.
(눈팅냥이 받는 알바비가 그사람이 낸 특별당비의 일부분이야.)"
당신, 이거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 당신, 국민참여당 당원 맞아?
>>위 알바비 관련글 본문에서는 지웠네.., 이젠 비겁하기까지하네..좀만한 놈.
특별당비 내면 당대표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해도됀다고 누가 그러데?
이게 니가 꿈꾸는 세상이니?
그리고 눈사장은 엄연한 언론사(현재 준비중)대표야. 이 사실은 오프에서도 변함없어.
여기 모인 우리들 모두 유령이 아니라면.
사실을 바로 잡겠다는 눈사장을 완장질 하는걸로 매도를 하냐?
그리고 부산의 어느 지역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여인네의 특별당비로 운영이 될수 밖에없는
형편이라면 문 닫아라. 그런 돈 나중에 여러사람 발목잡는다.
돈빵 몸빵이라면 미키루크라는 사람이 아주 열심이었지.
같은 일을 두번 당할 수는 없어서 어떤 일에는 굉장히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
기독교인들 욕 많이 하는데 그들과 가장 비슷한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진보 개혁세력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옳고 내가 정의롭거든.
어느 순간 자신이 곧 정의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신의 허접한 잣대로 남들을 재기 시작한다.
내가 한 돈빵 몸빵,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릴 생각 없으면 제발 하지 마라.
내꿈세/ 욕설보다 더 섬찟한 것이 바로 당신의 글과 같은 것들이다. 겉으로는 예를 갖추면서 속으로는 칼을 감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체질이 따로 논다니 놀랍다. 장담컨데 이 곳의 많은 사람들, 오프에서도 당신 만큼 몸빵, 돈빵 한다.
이런 쓰레기 투척하고 (차라리 떠나든가) 눈팅으로 돌아선다니... 먼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부터 배우기를 바란다.
정말 당신... '뒤끝작렬'이다.
이런 허접한 인간에게 뭐라 대꾸해야 할 지 모르겠다. 충격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얘기하는 놈이 이렇게 비열한 짓거리를 해댈 수 있는가? 참으로 욕도 아까운 놈이다. 난 이 새끼 유시민의 옆에서 어떤 얘기를 들었네 하며이런 얘기는 유시민이 바라는거니 아니니 하며 꼴깝칠 때부터 언젠간 사고 칠 새끼라고 생각했다. 혼자 힘으로 열심히 세상을 사는 게 아니라 남의 힘에 기대어 사는 찌질한 새끼.
전에 내꿈세 쉴드치면서 나에게 별 개소리 다했던 <정공없다> 회원님은 왜 지금 말 한마디 없으실까?
아참 아니지, <정공없다>는 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서 '요새 뭔 일 있나' 나름 개드립 치면서 느닷없는 뻘글 툭 툭 올리며 간 보긴 했지. 참 같잖아서.. 진짜 끓어오르는 혐오감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아무튼 오프의 친목질 폐해는 매우 심각하다.
난 노무현도 결국 친목질 오프 쓰레기들이 죽였다고 생각한다.
저런 오프 쓰레기들이 눈팅냥같은 순진하고 건전한 당원 하나쯤은 그냥 한 방에 보내는 거 일도 아니겠네. 참..
칼세이건/ 여기 추천 누르는 사람들은 전후사정 모르고 위 글만 보고 최대한 선의로 해석해서 그냥 별 생각없이 누르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많다. 비슷한 예가 최근 명월왕자가 동문서답 실컷하고 사람 열받게 한뒤 나중에 진정성 드립만 치면 그래도 추천 눌러주는 그런 현상인 것이다. 쓸데없는데 힘 빼지 마라.
온,오프 다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오프에 혹은 온에 좀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여건이 되지않아서 온이든,오프든 열심히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란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건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만약 이런 것으로 평가한다면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문제가 많다고 봐야할 것이다.
주로 저런 오프파들이 대개 참여당의 독자파 중심들이야. 이건 통계로 내도 확실할 걸. 내가 전에 내 글에서 오프에서 안면 좀 튼 놈들이 주로 독자파들이라고 했잖아. 그 안면, 지역 정치보금자리라는 것도 지들 나름대론 대단한 기득권이거든.
최근 이청호 쟤가 '난 유빠가 아니라 참여당빠'라고 말 한 것도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거야. 진보통합되면 지가 그동안 쌓아온 참여당내 안면, 입지가 당연히 손상되거든. 그래서 그동안 좀 튀어보려고 발악을 했던거지. 진보통합 논의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여기서 뭔 설문댓글 달라는 둥 처음부터 아주 교묘하게 줄타기를 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지역에 저런 애들 많아. 단지 쟤가 머리가 좀 나빠서 여기서 천지를 모르고 설치다 선명하게 드러난 것일뿐.
문제의 핵심은 유대표의 당헌 당규 위반건. 사실이냐 개인적 오판이냐.
결론은 개인적 오판.
개인적 오판은 수정하는것이 옳지 않느냐는 눈사장의 지적.
그것을 부산시당 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개인적 오판/실수로 흘려버림.
까칠하게 그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 같음.
실수도 할수 있지 뭐 하면서도 글쓴이에게 잘못된 구절 수정/삭제 권유도 없음.
글쓴이의 마음을 어루 만지는데만 관심이 있는듯.
이건 조중동에겐 중요한 먹이감 제공 행위.
유대표의 당헌당규 위반건. 필요할 때 대서특필 할것임.
없는것도 지어내는데 당게에 당직자가 써 놓았으니 얼마나 이용하기 좋아.
당하고 나서 그게 아닌데 하고 따져봐야 헛짓.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리 거짓/왜곡 기사에 당해서 결국은 먼저 가신걸 보고서도
아직 정신 못차리는 당원들이 많더구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