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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자다" 라는 타이틀로 언필칭 언론사임을 자임하며 Dear News 가 탄생하였다. 그러나 운영자 웹마스터의 나태함을 지적하며, 운영자는 관리자로서의 성실한 의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홈페이지 바탕화면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박원순시장 간 지가 언제인데 "서울시청에서 박원순시장을 만나고 왔다" 라는 타이틀이 센터에 방치되고 있다. 나머지 카테고리도 마찬가지....21세기 대명천지에서 김옥균시대로 퇴행한 기분으로 솔직히 부끄럽다. 따라서 비회원 타인에게 검색을 권유하기가 주저해지는 이유다.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주 1회 정도라도 바탕화면 타이틀을 새롭게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
운영진에게 고언하는 만각의 충정을 헤아려주기 바란다! 근래에 합리적으로 보이는 논객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있다. 회원들사이에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불화가 있을 때에 운영자가 개입, 타협점을 제시하여 교통정리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전 운영자 고 박봉팔이 유시민을 까기에 만각은 반박의 글로 대들다가 운영진으로부터 강퇴 당하였다. 그래도 난 떠날 수가 없어 '망각'이라는 다른 닉으로 잠입,활동한 경험이 있었다
계제에 신규 필진을 초빙하여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이 분출되는 '공론의 장'으로 거듭나게 하여주길 바라며, 디어뉴스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본글 쓰기를 아주 어색해 하는 만각의 '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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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