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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회비 납부 및 디어뉴스 회원으로 4000일을 보내고

글쓴이 : 꿈™ 날짜 : 2022-03-07 (월) 16:29 조회 : 3929 추천 : 7 비추천 : 0

꿈™ 기자 (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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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회비 납부 했습니다.

나머지는 후원금으로...

벌써 디어 뉴스와 함께 한지 4,000일

10년도 넘는 기간 디어 뉴스와 함께 하며 .....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과연 디어 뉴스와 계속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 ?

내 판단이 틀리는 건가 ?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 아닌가 ?

등등

그래도 누군가의 글이 여전히 나에게는 위로가 되고, 정보가 된다는 판단에

4001일 째를 맞는다.

글쓴이 : 꿈™ 날짜 : 2022-03-07 (월) 16:29 조회 : 3929 추천 : 7 비추천 : 0

[1/7] 웹마스터

2022-03-07 (월) 16:38

꿈™/
꿈™님 안녕하세요.
회비 및 후원금 확인 하였습니다.
항상 같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1 반대 0

[2/7] 만각

2022-03-07 (월) 21:15

같은 고민 했던 만각도 자퇴했다가 귀향하여 추천,댓글 농사 열심히...

존재에 대한 회의,신념윤리와 책임윤리의 갈등, 가치에 대한 아노미 현상...

늘 의심하며 ....그러나 꾸준히..Slow but steady

추천 1 반대 0

[4/7] 땡크조종수

2022-03-09 (수) 14:28

같은 고민… 같은 결론… ㅋㅋㅋ

추천 1 반대 0

[5/7] 빨강해바라기

2022-03-09 (수) 14:35

같은 고민 같은 결론.

추천 1 반대 0

[6/7] 지여

2022-03-13 (일) 05:35

선거전, 민주당 게시판을 잠정 폐쇄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감안하면
운영진의 고충, 재정적 어려움 등 짐작컨데 공감 + 감사

웬만한 사이트 - 분탕, 구독자 격감, 폐쇄까지 간 여건에
황희두의 충정을 내 올라라 했던 민주당 운영진에 비하면
웹마스타와 편집장의 고군분투 짠 하다

추천 1 반대 0

[7/7] 순수

2022-03-14 (월) 21:11

그러게..
거의 비슷한 결론..
그래도 여기서 놀자..

분탕싸지르는 행동만 안 했으면 좋겠다..

의견은 항상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의견이 다르면 다른 대로 같으면 같은 대로 가자..
모두 힘들겠지만
모두 힘내자..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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