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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렬하게 전사했다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1-25 (금) 11:23 조회 : 5287 추천 : 36 비추천 : 3

노근 기자 (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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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전투에서 뒤통수 헤드샷 맞았다.
조선일보의 저격이 의심된다.
끗.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25 17:59:01 바보캠프에서 이동 됨]

노근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삭감됨.

글쓴이 :

노근 날짜 : 2011-11-25 (금) 11:23 조회 : 5287 추천 : 36 비추천 : 3

이상형 2011-11-25 (금) 12:27

추천 0 반대 0

[3/18]

언제나마음만은

2011-11-25 (금) 12:01

기자는 죽어서도 말이많구나

추천 0 반대 0

[5/18]

노근

2011-11-25 (금) 12:12

춥고 배고프닥ㅜㅜ

추천 0 반대 0

[6/18]

이상형

2011-11-25 (금) 12: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혹시 머리가 커서.. 맞앗단 생각은 안해보나???

추천 0 반대 0

[9/18]

올챙이

2011-11-25 (금) 12:52

추천 0 반대 0

[10/18]

노근

2011-11-25 (금) 13:12

이장/ 의심은했는데 역시그것이었나..
냉이/ 취미가 아니라 야비군 훈련 중 ㅋㅋ

추천 0 반대 0

[12/18]

데니크레인

2011-11-25 (금) 14:16

남은 건,
꽃 피우다 만 열정과 양말 수억 켤레....

추천 0 반대 0

[14/18]

가우리

2011-11-25 (금) 16:27

예즘 예비군 훈련은 재밌게 하네

추천 0 반대 0

[15/18]

어텐션2

2011-11-26 (토) 01:14

이상형...
추천했따...헤~

추천 1 반대 0

[16/18]

고지야

2011-11-26 (토) 02:16

난 노근이 서바이벌에서 장렬히 전사한 것보다 뽕 견인비 내는 거이 더 억울할 거라 본다....

추천 1 반대 0

[17/18]

내요새힘들다

2011-11-26 (토) 04:07

언기자/ 기자는 죽어서도 말이많구나

추천 1 반대 0

[18/18]

순수

2011-11-26 (토) 12:33

ㅋㅋ
큰 엉덩이는 안 맞앗냐??
ㅎㅎㅎ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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