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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사는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봉명산에 둥지를 틀고
1500년이라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울창한 숲과 빼어난 경치는 정말 아름답고 다솔하면 ‘소나무’와 ‘차’가 먼저 생각나지요? 하지만 다솔사의 솔은 거느릴 솔로 많은 군사를 거느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그주변이 명당자리가 있어서 .....조선말 고종때인가 조선정부에서 묘지를 쓰지못하게 돌로된 표시석이 보임.
글좀 써볼라고 사진을 올릴려고 하다가 안되서 짤방에 올려본다 날씨도 좋고 손전화도 새것으로 바꿔서 사진을 찍으니 잘 나오내 사진속에 울마누라도 보인다
4번째 사진은 만해 한용운선생의 환갑기념식수로 3그루가 있고 나무 앞쪽 사랑채는 김동리선생이 거주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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