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공상두딸 고현서 [원문보기]

[1/10]

노란갈매기

2013-04-19 (금) 13:20

내 딸래미(4살)도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계속 놀고 싶은데 낮잠을 자라고 한다고 가기 싫으대!
ㅋㅋ

추천 1 반대 0

[7/10]

다시라기

2013-04-20 (토) 11:46

멋지다 현서!

추천 1 반대 0

[8/10]

수수꽃

2013-04-20 (토) 12:12

귀엽네.

어른들도 저런 이유로 출근 안 하면.............
..............
...............
짤리겠지???

공상두 딸 현서 안뇽^^

추천 1 반대 0

[9/10]

바람

2013-04-20 (토) 21:29

땅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놀줄도 알고
야무지게 잘 놀겠다.
한 번도 안빠지고 유치원 가는것에 태클거는 사랑스런 현서^^

추천 1 반대 0

[10/10]

언제나마음만은

2013-04-21 (일) 12:17

이야 ~~~현서 이뿌다
뜬금없이 울아들 학교다닐때
숙제도 안하고 마냥 놀기에
숙제안하고 내일 학교가서 맞을래
숙제할래 했더니
안하고 맞는다네
그래서 그래라 한 기억이...ㅋㅋ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660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4000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274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446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4127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3872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411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392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793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4055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769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563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800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4035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458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216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465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4903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5006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5171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3931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236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256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198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4003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239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316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198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2022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2035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4994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064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187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4852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4867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5130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214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5003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4999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4155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274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713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6137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6005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319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6106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725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5866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160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688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6133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