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기타] 소방 119 구급대 [원문보기]

[1/15]

떠돌이

2014-07-15 (화) 11:06

미시간주는 환자/부상자발생시 앰브란스가 오는데,
나중에 돈 내야 한다.
현장에서 병원까지 가는데 거리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대략 한 500 달러 정도
질병/부상/가입의료보험종류 등에 따라 의료보험이 부담하는 금액이 천차만별이다.

이 앰브란스는 특정병원이나 소방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지역별 앰브란스조직이 있다.

추천 3 반대 0

[3/15]

항룡유회

2014-07-15 (화) 12:06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명제에 따라

국가에서 방재청 경찰청 등을 설치 운영한다.

따라서

돈은 내지 않는다.

그러나

합리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환자를 적절히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모신다.

국가기관이 아닌 여타 129등은 출발전에 협상할끼다.

추천 3 반대 0

[4/15]

항룡유회

2014-07-15 (화) 12:11

아더/ 떠돌이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명제에 따라

국가는 경찰청 방재청 등을 설치 운영한다.

따라서 119화재신고나 간첩신고 범죄신고등은

돈 안낸다.

하지만 경제적 제약(경제성) 합리성 등을 고려하여

환자를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까운 의료기관까지 모셔드릴 뿐이다.

추천 2 반대 0

[5/15]

항룡유회

2014-07-15 (화) 12:12

댓글 두개가 올라간 이유는 나도 모린다

추천 2 반대 0

[6/15]

순수

2014-07-15 (화) 13:01

항룡유회/
수고 했네..
지난 금요일 공주에 갔었는데~~
ㅎㅎ

추천 3 반대 0

[7/15]

항룡유회

2014-07-15 (화) 13:50

순수/

퇴근하고 찾아가봐야긋다
은근히 걱정되네

추천 2 반대 0

[8/15]

순수

2014-07-15 (화) 13:55

항룡유회/
그려~~~
마음이 중요한겨~~

추천 3 반대 0

[9/15]

심플

2014-07-15 (화) 14:50

아더/
예전에 시골 오지에서 눈길에 논구덩이에 차를 쳐박았는데,
보험회사에서는 차 끌어가고, 119에서는 구급차로 큰 병원까지 실어주더라.
돈 안 받던데?

추천 3 반대 0

[10/15]

라임

2014-07-15 (화) 15:02

추천 2 반대 0

[11/15]

피안

2014-07-15 (화) 19:44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분들도 많을거야....

추천 2 반대 0

[12/15]

만각

2014-07-15 (화) 20:08

항룡유회/ 119 구급차 울나라는 공짜...미국은 탔다면 150만원 들었음
그러니 세금들 열쒸미 내기를...소방직 공무원 대우 잘 해줘야..

96년도 공주에서 세무서과장으로 근무했던 추억이 있던 곳
공산성,무령왕능 생각나며..참으로 조용한 왕족들이 살던 곳
현재 과장들이 나의 옛 부하들이니 세월이 많이 흐른듯..

추천 2 반대 0

[13/15]

미나리

2014-07-16 (수) 00:17

핏줄이 잘린 정도면 119불러야제
항룡이 발 빠른 대처를 하였네

추천 2 반대 0

[14/15]

앤드

2014-07-16 (수) 03:41

이 땅의 모든 119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8816	2013 09-17

6555		쨔슐랭 [9]	이상형	6	4148	2022 06-27

6554		선거가 끝나고 [1]	빨강해바라기	5	3409	2022 06-06

6553		유재석,강호동,김병만... [1]	빨강해바라기	5	3590	2022 06-06

6552		'난중일기'와 소오 설의식(헐려 짓는 … [2]	만각	5	4356	2022 06-05

6551		다솔사 [12]	명림답부	4	4026	2022 06-03

6550		52번째 주 [3]	빨강해바라기	4	3542	2022 05-25

6549		전교조 교육감에 또 투표 할것인가? [1]	빨강해바라기	4	3513	2022 05-23

6548		지하대강당이라니!!! 지하대강당이라니!!!!!!!!!! [6]	땡크조종수	3	3964	2022 05-17

6547		나만 그런 줄 알았똬!!! 너도 그러하냐… ㅠ.ㅠ [15]	땡크조종수	4	4185	2022 05-16

6546		웃긴데 웃지를 못하네… 아놔… [7]	땡크조종수	4	3892	2022 05-16

6545		소문 [3]	명림답부	3	3676	2022 04-29

6544		채널을 돌린다. [6]	빨강해바라기	6	3938	2022 04-26

6543		연구원은 발표하는데 [3]	팔할이바람	4	4231	2022 04-24

6542		왜구대사관 앞 시위대… [2]	땡크조종수	4	4638	2022 04-23

6541		젊은 한국인 학도로부터의 연락 [3]	팔할이바람	5	4404	2022 04-20

6540		샌디에고에 바이오회사 세웠다 [7]	팔할이바람	6	4640	2022 04-14

6539		생존 확인사살!! [10]	다시라기	8	5100	2022 04-08

6538		산불과 칫솔질 [1]	지여	2	5185	2022 03-07

6537		굿, 점, 사주팔자 길흉화복 [3]	지여	2	5293	2022 02-21

6536		친구와의 대화 [1]	빨강해바라기	3	4051	2022 02-16

6535		50대의 책임 [5]	빨강해바라기	3	4369	2022 02-10

6534		뭐라고 불러 드릴까?	지여	1	2316	2022 02-08

6533		호남의 결집 여력은? (이재명 40.4% 윤석열 38.5%…	박봉추	2	2262	2022 02-03

6532		보수 할머니와의 대화 [2]	빨강해바라기	6	4128	2022 02-03

6531		일상속의 사대주의	지여	2	2295	2022 01-30

6530		40대 경상도 아제와의 대화 [4]	빨강해바라기	7	4463	2022 01-26

6529		거짓말	지여	1	2263	2022 01-25

6528		평정심을 되찾는 몇마디	지여	2	2073	2022 01-21

6527		"짠하다" 측은지심	지여	1	2085	2022 01-19

6526		자살 [1]	지여	0	5171	2022 01-09

6525		끼리끼리는 썩을 수 밖에 없다	지여	0	2117	2022 01-08

6524		하마정, 하마평	지여	0	2241	2022 01-07

6523		알고, 배우고, 즐겁다 [1]	지여	1	5016	2021 12-25

6522		법조와 언론 언어 (유머) [1]	지여	1	5026	2021 12-23

6521		없다..... 세가지 [1]	지여	2	5273	2021 12-22

6520		유머 셋 [2]	지여	1	5385	2021 12-21

6519		공황 과 분노조절 [1]	지여	3	5139	2021 12-12

6518		from ~ = 자유 , to ~ = 욕망(구속) [1]	지여	3	5194	2021 12-10

6517		인터뷰 [2]	아더	4	4325	2021 12-09

65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반적인 부부 [6]	납딱콩	0	4430	2021 11-15

6515		중금속 검사 [6]	납딱콩	0	4905	2021 11-13

6514		일상속의 돈, 그 돈의 힘 [1]	지여	3	6357	2021 11-13

6513		묘지 선산을 둘러싼 추악 [3]	지여	3	6166	2021 11-12

6512		축구 [4]	아더	6	4468	2021 11-12

6511		일처다부제 [4]	지여	3	6255	2021 11-06

6510		아름다운 우리말과 개돼지 소리 [2]	지여	3	5888	2021 11-05

6509		일상에서 혁명가능하다 [1]	지여	4	6004	2021 11-05

6508		토마토 [11]	항룡유회	4	6307	2021 11-03

6507		그래서? 뭐 할껀데? [1]	지여	2	5826	2021 11-02

6506		언어가 '뇌' 의식을 지배한다 [4]	지여	5	6292	202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