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늑대/쟨 어차피 한국사람은 아님. 우리가 필요해서 데려다 쓰는 외국인과 같이 생각하면 됨. 외국인이고 한국인이고간에 일하러 왔으면 일을 제대로 하고. 횡령을 했으믄 그에 맞게 매를 쳐맞으면 됨. 애국자 되라고 강요할 생각도 없고... 더 크게는 한국인인척 하라고 강요할 생각도 없음. 돈을 훔치지말라고 말하고 싶을 뿐.
고랑/저게 적당히 미쳐서는 저럴 수가 없어. 지가 뭔데...일을 저따위로 처리해..? 공기업 횡령사건도 절케 시장이 나서서 "됐다고마, 마이 무거따, 담부터 잘해라" 이러구 말어? 저게 선출공무원이야, 먼 부족장이야. 언론이 "7억이나 연봉 삭감했으니 됐다" 동뜨고..시장이 저지랄하고.. 그냥 넘어갈 모양. 어이가 뺨을 침
바푸라 다 좋은데.. 난데없이 박완서는 또 모냐? 원순아니고??........ 부러 그렇게 쓴 고냐??
정명훈 딥따 맘에 안들어...프랑스애덜도 정치적으론 꽉막힌 보수성을 갖고있다 혀내두르던데.... 예술과 그의 철학은 다른 거여? 가끔 헷갈린다... 난 같이 가야한다 믿는 사람인데.... 그의 음악은 그 사람아닌가? 그럼 그의 철학이나 인격도 따라가야지... 저 길로틴이 몹시 필요하다구
뉴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전설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의 최고 연봉은 2011년 환산으로 47 만달러 (약 5억 2천만원), 많은 사람들이 좀 심하다 했고, 미국에서 제일(아마도 세계에서 제일) 연봉이 높았던 연봉은 뉴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LORIN MAAZEL)이 2003년 받았던 228 만달러 (약 25 억원) 였다고 한다. 이 때 연주자의 평균 연봉은 12 만달러(약 1 억 4 천만원) 였다네.
냉이아빠
2011-12-16 (금)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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