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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미치게따..

글쓴이 : 왜그래자꾸우 날짜 : 2011-04-13 (수) 17:25 조회 : 5862 추천 : 73 비추천 : 0

왜그래자꾸우 기자 (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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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가입 한지
무려 27일이나 돼따..
회비를 오늘에서야 냈따..
그것도 마누라 시켜서..오늘 밤에 같이 놀아 줘야 할지도 모른다...ㅠㅠ
그런일로 무슨 마누라 눈치 보냐고?
아..시바..
회비 받는 사람 이름이
이xx(미안하다..리자 이름이겠지..)이라서
안 보내고 걍 왔단다...
마침 휴대폰도 두고 갔거등..

그걸 사정 사정 해서 다시 은행으로 보냈다..
마누라가 이xx이가 누구냐고 하더라...ㅋㅋㅋ
마누라한테 내가 이렇게 말해따..
당신은 애인 한테 24000원 송금 하나?
마누라 아무 말 없이 은행으로 갔다 오더라...
졸라 미안해따...

봉팔아 너 왜 받는 사람 이름을 니 이름으로 떡 허니 공지 해놨노...씁!

그동안 정말 무지 무지 바빳다..
여기도 거의 못 들어 와따..

그런데
큰일 났다.
밀린 글이 너무 만타..
이걸 언제 다 읽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8 22:57:43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글쓴이 : 왜그래자꾸우 날짜 : 2011-04-13 (수) 17:25 조회 : 5862 추천 : 73 비추천 : 0

[1/37] 쏠려

2011-04-13 (수) 17:29

실명 이름 부분은 두글자 정도는 땡땡이로 해라.
프라이버시랜다.

봉팔이한테 걸리면 머리끄댕이 잡힌다.
어여.. 퀵퀵

사연은 잼았다.

추천 0 반대 0

[2/37] 루비콩

2011-04-13 (수) 17:29

리자가...이름 공개하지 말라고 부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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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냉이아빠

2011-04-13 (수) 17:29

졸라 공감. 나도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인터넷뱅킹을 할 줄 몰라....

추천 0 반대 0

[4/37] 인드라망

2011-04-13 (수) 17:31

쿠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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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다시라기

2011-04-13 (수) 17:31

올만이여
반갑다

추천 0 반대 0

[6/37] 언제나마음만은

2011-04-13 (수) 17:37

좀있음 뽕중독도 알게될거얌~~
뽕고마워~~
난 댓글족이얌~~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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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왜그래자꾸우

2011-04-13 (수) 17:38

쏠려/ 루비콩/
진짜가? 봉팔이가 지롤하나?
내 드러버서 고쳐따..
냉이아빠/
내말이...
인드라망/
^^
다시라기/
그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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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인드라망

2011-04-13 (수) 17:39

꾸우/아직 하나 더 남았다. 고쳐야 되.. 언능.

추천 0 반대 0

[9/37] 와룡선생

2011-04-13 (수) 17:41

왜그래/ XX 표시할거 하나더 있다. 확인하고 얼렁 수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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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왜그래자꾸우

2011-04-13 (수) 17:44

아..니미..
고쳐따..
리자야
증말 미안하다..

추천 0 반대 0

[11/37] 나누미

2011-04-13 (수) 17:48

회비 납부한 사람은 통장주인 이름 다 안다.
이름이 뭔지 궁금하면 얼릉 납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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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쏠려

2011-04-13 (수) 17:49

왜그래 인제 살았다. 한숨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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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인드라망

2011-04-13 (수) 17:51

꾸우/중요한 거 알려줬으니 뽕 내놔.. 1000점만.. ㅋㅋ

추천 0 반대 0

[14/37] 만주개장사

2011-04-13 (수) 17:54

왔쪄.. 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고..^^

추천 0 반대 0

[15/37] 쏠려

2011-04-13 (수) 17:54

인기자// 우리가 아무리 뽕생뽕사한다지만 타인의 뽕은 넘보지 말자. 8렙이 1렙짜리 뽕을 넘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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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구가네

2011-04-13 (수) 18:27

크크....뽕에 목숨 걸지 마라. 난 읽는 글들은 정말 정독하고 새긴다. 이건 보증할 수 있다.

추천 0 반대 0

[17/37] 담장위나그네

2011-04-13 (수) 18:59

나도 정독하고 뽕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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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촌인

2011-04-13 (수) 19:33

고생 마이 했다.

추천 0 반대 0

[20/37] 하이에나

2011-04-13 (수) 20:05

ㅋㅋ 오늘 밤 잘 놀아라. ㅎㅎㅎ

추천 0 반대 0

[21/37] 노란쓰나미

2011-04-13 (수) 20:33

텔레뱅킹으로 쐈더니 "기업은행 이xx 박봉팔님에게 송금을 완료하였습니다"라고 멘트 나오든데
잊아뿌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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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장협

2011-04-13 (수) 20:50

나도 남자이름이 아니라서 순간 1초 정도 멈췄다가 송금 버튼 눌렀다 그 심정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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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왜그래자꾸우

2011-04-13 (수) 21:16

댓글 단
뽕 쟁이들아..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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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베일

2011-04-13 (수) 21:38

운동두 해야한다~~~~
그래야 밀린글 읽을때 체력이 안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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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베일

2011-04-13 (수) 21:39

글구 오늘밤 노라주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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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가람이맘

2011-04-13 (수) 21:54

나 왜그래자꾸우 보고잡다고
어느글 댓글에 달아놨는뎅 봤을라나~~
오늘 마눌님 행복하게 해주길~..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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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고랑

2011-04-13 (수) 22:00

그 심정 이해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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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그래그래

2011-04-13 (수) 22:22

이쁘게들 사시넹... 착한 마눌...그림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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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베일

2011-04-13 (수) 23:34

아 왜그래자꾸 안온다
노라주러 갔나부다~~~~~~
심부름 시킨 값은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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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왜그래자꾸우

2011-04-13 (수) 23:40

베일/
밀린 글 읽고 있었따...
밀린 글이 장난이 아니다
오늘 처럼 시간 있을 때 빨리 따라 잡아야 된다..
가람이맘/
오랜만이네..^^
당연히 못 봤지..
고랑/
그쟈?
그래그래/
울 마눌 착한거 마따..

나 이제 진짜 마눌하고 놀아 주러 가야 된다..
잠 들면 갈라 캤디만도..
안 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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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제이

2011-04-13 (수) 23:40

오늘밤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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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베일

2011-04-13 (수) 23:54

왜그래자꾸 부니기가 이상타...
분명 행복의 급행열차 티켓을 받고 걸어가는 모습이어야하는데..
이 비장함은 도데체 무엇을 말하는가..
고삐 채운 소..억지로 끌려가는-
건투를 빈다~~~무사귀환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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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daily

2011-04-14 (목) 01:35

오해받을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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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나무처럼

2011-04-14 (목) 04:16

그래도 아내가 은행에 다시 갔다는 것은 네가 결혼 잘했다는 것이다.

추천 0 반대 0

[35/37] 은어

2011-04-14 (목) 09:55

염장을 지르는구나.

추천 0 반대 0

[36/37] 왜그래자꾸우

2011-04-14 (목) 15:50

흠흠...

추천 0 반대 0

[37/37] 아자아자

2011-04-14 (목) 17:25

추천 0 반대 0

[38/37] 베일

2011-04-15 (금) 00:38

왜구래 자꾸..온겨? 무사생환~~
오 위에 있다 흠흠~~~~~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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