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562건, 최근 0 건

[사진]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원문보기]

[1/6]

빨강해바라기

2020-09-20 (일) 22:25

저닛줄에 참새 두어 마리 앉아 있었으면 좋았을걸...

추천 2 반대 0

[2/6]

빨강해바라기

2020-09-20 (일) 22:26

전깃줄 오타

추천 2 반대 0

[3/6]

팔할이바람

2020-09-22 (화) 12:01

말랑한게 남아 있는 걸 보니....
확실히 영감은 아닌듯.

추천 2 반대 0

[5/6]

박봉추

2020-09-23 (수) 23:51

소금인형/ 팔할이바람/

영감이든 땡감이든
땡시 먹감이 익어가는 시절,

이 넝감들이
연시 홍시 땡시로 물러 터지기 전에
껍질을 도려 벗겨
궤미를 꽂고 곶감으로 만들겠노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추천 2 반대 0

[6/6]

박봉추

2020-10-02 (금) 21:07

빨강해바라기/

댓글 답장을 쓴다는 게 늦었다. 아래 가사가 아름다운 추천곡이다.

1. 조병희인가?가 부른
<참새와 허수아비> https://m.youtube.com/watch?v=2rryexdQi_8

2. 노을이 비친 강을 보며 나는 혼인색 치장한 피라미를 떠올렸다.
최준호 <강변에서> https://m.youtube.com/watch?v=4dUUNsKmVsU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56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562		돌을 아십니꽈? [8]	박봉추	4	2623	2019 03-23

561		섬진강 용궐산 등산 후 치질 수술 [4]	박봉추	0	2778	2021 10-27

560		대출을 받아 10년 만기 적금에 가입 [2]	박봉추	1	2686	2021 07-23

559		항룡 수박 [2]	박봉추	2	2593	2021 07-03

558		평양부 신창리 어느 석판인쇄소 옆집 [3]	박봉추	2	2681	2021 06-16

557		딱새, 둥지를 떠나는 날. [6]	박봉추	3	2772	2021 06-14

556		나비로 찾아와 [7]	박봉추	2	2631	2021 06-12

555		버찌와 오디 [14]	박봉추	4	2612	2021 06-08

554		구례, 방장산 천은사 [11]	박봉추	2	2604	2021 06-03

553		푸른 보리밭 위에 무지개를 띄워라 [6]	박봉추	2	2375	2021 06-02

552		프로 원년 신경식, 김형석 볼을 넵따! [4]	박봉추	4	2467	2021 05-23

551		고양이처럼 빠져 나와서 [1]	박봉추	3	2380	2021 05-23

550		두껍아 두껍아 [11]	박봉추	5	2139	2021 05-04

549		닌자, 쾌걸조로, 일지매 [11]	박봉추	2	2532	2021 05-03

548		섬진강 옴서감서 주막 [4]	박봉추	4	2471	2021 05-02

547		오솔길 걸어 봤느뇨? [14]	박봉추	5	2032	2021 04-28

546		변호사를 세번째 교체하려고 [29]	박봉추	3	4189	2021 04-27

545		윤여정의 탄생 [26]	박봉추	5	1946	2021 04-26

544		새벽에는 춥다네 [12]	박봉추	3	1959	2021 04-25

543		배추꽃 [59]	박봉추	1	4264	2021 04-21

542		순수에게 질문 [19]	팔할이바람	2	4348	2021 04-17

541		아파트 말고 아지트 [10]	박봉추	2	1830	2021 04-14

540		지난 주 연짱 술뽕을 쳤더니만... [3]	박봉추	1	1926	2021 04-13

539		봄날의 탄생 [4]	박봉추	3	1868	2021 04-13

538		아편을 사러 밤길을 간다. [9]	박봉추	5	1819	2021 04-05

537		우련 붉어라 [2]	박봉추	4	1726	2021 03-27

536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4]	박봉추	5	1612	2021 03-27

535		3. 힐끔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2	4142	2021 03-12

534		2. 이제 보니 수원나그네 [4]	박봉추	-1	1678	2021 03-12

533		1. 알고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3	1644	2021 03-12

532		박치기 [5]	박봉추	3	1760	2020 12-26

531		양수리 큰고니 [14]	박봉추	3	1654	2021 02-27

530		산소같은 여자 [16]	박봉추	4	1816	2021 02-01

529		임정엽, 제3자 뇌물죄 [3]	박봉추	4	1904	2020 12-31

528		빈대떡 검사 [2]	박봉추	6	1905	2020 12-29

527		덥추 더벅머리 [3]	박봉추	4	1819	2020 12-17

526		크리스마스 캐럴 [4]	박봉추	6	1928	2020 12-16

525		입맞춤, Kiss & Cry [4]	박봉추	6	1929	2020 12-04

524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1]	박봉추	4	3472	2020 11-24

523		(장엄 심벌즈) 리허설 2 [2]	박봉추	5	1952	2020 11-24

522		만각 흉아 전 상서 [5]	박봉추	3	1838	2020 10-30

521		낙엽, 커피 [2]	박봉추	3	2030	2020 10-28

520		엘큰돌파사	박봉추	5	1254	2020 10-24

519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4]	박봉추	6	2229	2020 10-20

518		수컷다운 끽연 [2]	박봉추	3	1886	2020 10-17

517		난데 없는 땡크 [2]	박봉추	3	1830	2020 10-12

516		용문산 설핏 가을 [2]	박봉추	3	1821	2020 10-09

515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6]	박봉추	4	3266	2020 09-19

514		또 유시민 [3]	박봉추	2	1834	2020 10-01

513		목사 장로, 추석맞이 술 파티 별장 [3]	박봉추	5	2149	202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