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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박노자, 대한민국은 파쇼를 닮아가나? [원문보기]

 
 
[1/18]   팔할이바람 2013-09-24 (화) 03:06
1. O
2. X
3. X
4. X
5. X
6. X


..근데, 임자가 질문한거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닌거가튼듸..
미국이나 일본이나
1. 신분
2. 학벌
3. 차별 존재하지 않나?

재미없는 게그치는 박봉추같은 휴먼빙도 어디에나....음냐...
 
 
[2/18]   빨강해바라기 2013-09-24 (화) 07:44
1-0,2-X, 3-0,4-0,5-0,6-0
원래 민중은 그렇다고 생각해
이럴때 철인이 나오겠지
 
 
[3/18]   박봉추 2013-09-24 (화) 07:51
빨강해바라기/

사회주의에서도 박노자 같은 이들은 희귀동물이겠지만
사회주의 교육이 3세대 만에 저런 인간중심의 사유와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게 했다는게 도저하고 아름답다.
 
 
[4/18]   박봉추 2013-09-24 (화) 08:01
팔할이바람/

1. 음...역시 재미 없었구나.
휴먼빙 대신 휴거다.
극장 간판이 모두 팔할이바람이라서 한 편 수입했더니
역쉬 흥행이 안되는구먼...

3. 어디나 차별 존재하게 마련임...
상당부분 본인이 원하는 것도 있잖아? 그런데

최소한의 것에 존엄을 말함.
인간 생명에 대해서,
공권력 집행에 대해서,
이에 대한 언론 보도가 공평하냐는 거...

평등하고 존엄해하는 흉내는 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씀
미국시민권 가진 교포개독또라이가 압록강을 넘어 깝죽대면...
미쿡이라는 쿡가는 앨고어가 가고,
뉴멕시코지사가 가고,
로드먼인가하는 농구선수도 가잖녀...
 
 
[5/18]   피안 2013-09-24 (화) 08:27
본글과 다른 댓글이라.
짤방 사진이 디게 좋네,..
속이 션하다,..
 
 
[6/18]   박봉추 2013-09-24 (화) 08:30
피안/

돌직구여?
요즈음 시구 멋있게 하는 아이돌 많은데
피안도 도전해 볼텨...
 
 
[7/18]   박봉추 2013-09-24 (화) 10:23
빨강해바라기/

답한 것을 다시 보니까...1-0,2-X, 3-0,4-0,5-0,6-0
비관론자 같아.
그런 파쇼적 암흑천지를 이고 살아야하는 것을 간파한 농부얌?
 
 
[8/18]   박봉추 2013-09-24 (화) 11:23
팔할이바람/ 빨강해바라기/ 피안/ 순수

위에 짤방 사진 속에 청개구리 움직이는 거 봤어?
잘 봐봐...청개구리가 움직였어...
 
 
[9/18]   나누미 2013-09-24 (화) 12:34
1-O 2-X 3-X 4-O 5-X 6-0

차별은 과거부터 계속 존재해왔고 현재에도 진행형이고
그 차별을 줄일려고 노력하는 사회와 방치하는 사회와
차별을 늘리려는 사회가 있음.

대한민국은 명박산성이후로 차별을 늘리는 퍄쇼로 진행중.
 
 
[10/18]   순수 2013-09-24 (화) 12:44
박봉추/
어렸을적에..
동네형은 몬도가네식 습성이 있었는데..
청개구리를 손바닥에 올려 놓더니..
후루~~룩 입속으로 씹지도 않고 넘기더군..
그리구..
맛있으니 먹어 보라고 하데~~~
ㅎㅎㅎ
기겁을 하고 도망갔지..
ㅋㅋ
 
 
[11/18]   박봉추 2013-09-24 (화) 12:50
나누미/

1.4.6 이 <그렇다> 이면...

열등과 우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열등인간은 사살되어도 무방하며,
이글 졸라 재미없다...

역쉬, 구루밍선데이, 브래이브뉴월드란 말이시...
암울하군...아니라고 부정하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2,3,5가 <아니다> 이면...

진중권은 웃기는 짬뽕이고
구분이 있는 현실에서 인문학은 불가능하며
싸워야 된다.

이거슨 아주 용감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좋았어...

사진 속에서 고정된 청개구리도 움직이는데...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거지...맞지!

순수/
번호 순으로 답을 해라.
먹는 타령 고만하고...
글고 비밀글 보냈으니 함 봐라
 
 
[12/18]   아더 2013-09-24 (화) 14:57
박노자 벨로 관심없고, 청개구리 이쁘네..ㅋㅋ
 
 
[13/18]   순수 2013-09-24 (화) 16:26
박봉추/
ㅋㅋㅋ
ㅎㅎㅎ
이따가 저녁이나 맛있게 먹자구..

1. 0
2. X
3. X
4. X
5. X
6. *

PS : * 은 중간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심오하기도..
    웃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
 
 
[14/18]   순수 2013-09-24 (화) 16:30
박봉추/
어데에다 비밀글 넣어두었는지
안보인다.
ㅠㅠ
 
 
[15/18]   박봉추 2013-09-24 (화) 16:37
순수/

1. 열등인간이랑 우등인간은 구분되어 있고
2. 진중권류 명망가는 이런 일에는 모르쇠할 것이고
인문학은 불가능하고 인간답게 살 수 없고 투쟁해야 하고... 재미 없다 는 말씀...

기자캠프 5018 buggy 글 댓글이당
 
 
[16/18]   Buggy 2013-09-25 (수) 15:38
1) O
2) X
3) O(?)
4) X
5) X

3 번, 진정한 인문학이 무엇인가 부터 설명해야....

인문학과 열등인간의 상관 관계가 뭔지?

6번은 장난질인가? 흠...
 
 
[17/18]   박봉추 2013-09-26 (목) 20:48
Buggy/

1. 인문학이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노예 등 신분차별을 인정하는 인문학?
국적 차별의 인문학?
남녀를 차별하는 인문학?
...을 옳바른 인간에 대한 학문이라 할 수 있을까?


2. 불평등은 어디나 존재한다.

다양한 인간 사회에서 차별이 없을 수 없다.

단, 인종, 국가, 신념, 빈부, 지위에 따른
기회의 법적 차별, 언론에 의한 차별은
인류의 투쟁에 의해 극복 되어 왔다
 
 
[18/18]   Buggy 2013-09-29 (일) 00:22
1.인문학이면 인문학이지, 무슨 진정한 인문학이 튀어나옴?
진정하지 않은 인문학도 있나?
그러니 잡설이 많지...

2.맞음. 완전 평등을 추구하는 자체가 이상임. 완전한 자유도 없듯이.
차별도 완전히 없을 수는 없고 좁혀 나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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