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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지나가는 잡설] 뜨르야 힘내라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6-11 (월) 18:56 조회 : 8527 추천 : 21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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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우껴죽어 아조기냥
ㅋㅋㅋ
.....

뜨르야....
내....봉팔러 작것들이
이 정도로 밝히는 거뜰인줄 릴리 몰랐다.

찬성 5표: 반대 2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무구 휴먼빙은 너와 나뿐인것같다....ㅡ..ㅡ;;;...

뜬금 리바이벌 K-POP: Be mine
가수: Infinite

(페루에서도 대박중인 K-POP...음냐...)

P.S.
간만에
날밤 까믄서, 논문좀 썼는듸..봉팔러 니덜 덕분에 아조 잘 썼다.
즐기믄서 하니 아조 효율이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06-11 (월) 18:56 조회 : 8527 추천 : 21 비추천 : 0

[1/18] 뜨르

2012-06-11 (월) 19:18

느낀 점.
1. 봉팔러들 사뭇 예리하다.
2. 그러나 '머머 눈에는 머머만 보인다' - 원효대사
3. 나는 나의 순백성이 자랑스럽다.
4. 팔할은 1 봉팔러보다 더 예리하다.
5. 게다가 봉팔닷컴유희 하면서 논문을 쓰는 의외의 무식함.

뱀발.
마녀사냥식으로 모기관을 통해 불법도 될 수 없는 방법으로 비추2를 밝혔다. 족장과 밥풀엄니가 유력하다. 그래, 등하불명이라 했다.

결론.
나도 팬티기사 같은 거 쓸테다.

추천 5 반대 0

[4/18] 밥풀

2012-06-11 (월) 19:37

2댓글
비추2개중 하나 당근 나쥐?
승질 몰러?
성담론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여

"앞으로 나도 하나씩" 1댓글에 영혼을 담은 추천 눌러보아따.
2개도 사양않아.

추천 5 반대 0

[5/18] 밥풀

2012-06-11 (월) 19:39

성담론이 지하로 몰켜드니... 빤스를 훔쳐보는 族들이 늘어나는겨.
사회 성폭력 기사가 늘어날수록 생활방, 문예방, 연예방에선 다들 벗어주셔야 합네다. 몸 관리 쫌 하고.
되도않는 체형으로 벗으시믄...
만사에 의욕이 싹.

추천 5 반대 0

[6/18] 밥풀

2012-06-11 (월) 19:47

(그러나 본심은? 4,5 댓글과는 별 상관이 없고..)

추천 5 반대 0

[8/18] 지윤아빠

2012-06-11 (월) 23:48

뜨르/ '팬티기사 같은거' 기다릴께...ㅋㅋ
언제 쓸겨?

추천 5 반대 0

[9/18] 된장

2012-06-11 (월) 23:56

뜨르/ 힘이여.
앗 약하다. 빠워여!!!

팔할이바람/ 에 또, 이게 뭔가하면,
뜨르가 생활방에서 일루가 힘을 달라꼬 해서. 히히

추천 5 반대 0

[10/18] 수수꽃

2012-06-12 (화) 00:49

뜨르 기사 기다림.

팬티기사인지
국제사회기사인지
국제사회에서 팬티의 중요성에 관한 기사인지.......
어떤 걸 기다리는지 밝힐 수 없음
비추인지, 추천인지도 밝힐 수 없음

무조건 기다림
글고 뜨르를 지지함 무한리필 가능

추천 2 반대 0

[11/18] 뜨르

2012-06-12 (화) 01:27

다들, 7댓글의

<팬티따위...일전 상해에서 이상형기자가 나한테 그랬어.

"여자가슴 훔쳐보지 마라, 당당하게 그냥 봐라, 그냥 쫌."
요렇게 보라 그랬어.

우어우어.>
에는 반응이 없구나.

봉팔러들, 이미 우리족장을 너무 잘 아는구나. 이미 다 알고 있었어. 순진한 나만 깜짝깜짝 놀랄 뿐이었어.

추천 2 반대 0

[12/18] 망구

2012-06-12 (화) 01:44

"난 정신과 팬티 훔쳐 어쩌고 기사보다
정말로 팔할의 국제기사에 더 관심이 많다"

이 댓글에 비추가 왜 2개인가?
성의 이중성에 대한 야유인가? ... 아니다.
말이 안되는 댓글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정신과 팬티 훔쳐어쩌고' 기사도 팔할의 국제기사(일본)중 하나다.
고로 뜨르의 댓글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난 팔할의 국제기사보다 정말로 팔할의 국제기사에 더 관심이 많다"

비추를 7개 먹어도 할 말이 없는 댓글이다.

뜨르야, 힘내라!

추천 5 반대 0

[13/18] 뜨르

2012-06-12 (화) 03:23

망구/ 비추 7개 70개 700개는 두렵지 않다. 그냥 힘만 받으면 된다. 그런데 봉팔러들 냉정하다. 그래,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오던 잠이 달아났다. 영국프랑스는 그게 뭐냐 그게.

추천 2 반대 0

[15/18] 공상두

2012-06-12 (화) 09:37

흠.. 심오하다..

추천 2 반대 0

[16/18] 해질녁바람

2012-06-12 (화) 11:43

뜨르/ 힘..팬티기사 기대헌다..중국의

추천 2 반대 0

[17/18] 뜨르

2012-06-12 (화) 13:16

팔할 글에 내가 쥔장 노릇하니 미안하다.

BABO철이/ 뜨르라고 표시안하면 팔할한테 힘 주는 줄 안다. 내건줄 알고 잘 받고 오늘 일 하나 잘 처리했음. 고마움!

공상두/ 내게 힘을 달라니까 내게 힘주는 거 생략하고 팔할에게 뽕을 주는 노조위원장. 노조원 차별인가?

해질녁바람/ 스포츠방에 대체기사 올렸다. 남자기자들이 보면 눈만 버린다는 걸 명심했음 좋겠다.

추천 5 반대 0

[18/18] 순수

2012-06-13 (수) 21:00

뜨르/
힘 잘 내구 있지~~
ㅋㅋㅋ

추천 3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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