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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지나가는 잡설] 뜨르야 힘내라 [원문보기]

 
 
[1/18]  뜨르 2012-06-11 (월) 19:18
느낀 점.
1. 봉팔러들 사뭇 예리하다.
2. 그러나 '머머 눈에는 머머만 보인다' - 원효대사 
3. 나는 나의 순백성이 자랑스럽다.
4. 팔할은 1 봉팔러보다 더 예리하다.
5. 게다가 봉팔닷컴유희 하면서 논문을 쓰는 의외의 무식함.

뱀발.
마녀사냥식으로 모기관을 통해 불법도 될 수 없는 방법으로 비추2를 밝혔다. 족장과 밥풀엄니가 유력하다. 그래, 등하불명이라 했다.

결론.
나도 팬티기사 같은 거 쓸테다.
 
 
[2/18]  팔할이바람 2012-06-11 (월) 19:25
족장은 맞고.......
밥풀은 아닐것같다...밥풀..갸...은근히 그쪽이여...
.....

두번째는 아마......
카*마일이 아니까..허는..ㅡㅡ+..

P.S 1:
팬티기사, 짱깨국껄루다가 부탁헌다.

P.S.2:
논문은 원래 막 쓰는거여(Draft버전으로 시작).
그라고는
계속 계속 업데이트해나가는 거지.
하여...
처음에는 헐랭이같아도, 투고즈음에는 보석이라능...킁.
 
 
[3/18]  이상형 2012-06-11 (월) 19:37
ㅉㅉ 난 비츄 누르마.. 눌럿다고 말한다..
지금껀 내가 아님을 발키기 위해.. 금방 3으로 올려나따.. ㅋㅋㅋ

인증샷


뜨르는 내 나와바리 벗어나 잇다고.. 그런식으로 개기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음..

참.. 위에 두개도 비츄때려따..(동조한 팔할이꺼는 더쎄게 눌르따..)
 
 
[4/18]  밥풀 2012-06-11 (월) 19:37
2댓글
비추2개중 하나 당근 나쥐?
승질 몰러?
성담론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여

"앞으로 나도 하나씩" 1댓글에 영혼을 담은 추천 눌러보아따.
2개도 사양않아.
 
 
[5/18]  밥풀 2012-06-11 (월) 19:39
성담론이 지하로 몰켜드니... 빤스를 훔쳐보는 族들이 늘어나는겨.
사회 성폭력 기사가 늘어날수록 생활방, 문예방, 연예방에선 다들 벗어주셔야 합네다. 몸 관리 쫌 하고.
되도않는 체형으로 벗으시믄...
만사에 의욕이 싹.
 
 
[6/18]  밥풀 2012-06-11 (월) 19:47
(그러나 본심은? 4,5 댓글과는 별 상관이 없고..)


 
 
[7/18]  뜨르 2012-06-11 (월) 19:54
팔할 / 본글의 '너와 나'뿐인 거 같다 란 한 마디에 아이유의 '너랑 나' 들으면서 라면 하나 끓여먹고 왔더니 이런 아름다운 담론이...

이상형/ 난 족장의 비추도 반가운 사람인데 이거 왜 이래!  글고 팔할이 요청한 중국의 성문화/팬티 기사 얼릉 써줘용  호홍


밥풀/ 밥풀 엄니. 조금 실망이얌. 내가 언제 성담론 필요 없다고 했삼? 문제의 댓글을 잘 보삼.

"--팬티기사'보다' 정치기사 어쩌고"

팬티가 싫다는 게 아니라 팬티보단 국제정치가...더...관심이 간다는 뜻이자나



물론 믿기지 않겠지. 나도 그래.

하지만 난 밥풀'엄니' 쓸 때도 혹 실수로 밥풀'언니'라고 써서 인륜을 저해하는 일이 생길까봐 챙기는 예리한 남자. 팬티따위...일전 상해에서 이상형기자가 나한테 그랬어.


"가슴 훔쳐보지 마라, 당당하게 그냥 봐라, 그냥 쫌."
요렇게 보라 그랬어.


우어우어.
 
 
[8/18]  지윤아빠 2012-06-11 (월) 23:48
뜨르/ '팬티기사 같은거' 기다릴께...ㅋㅋ
언제 쓸겨?

 
 
[9/18]  된장 2012-06-11 (월) 23:56
뜨르/ 힘이여.
앗 약하다. 빠워여!!!

팔할이바람/ 에 또, 이게 뭔가하면,
뜨르가 생활방에서 일루가 힘을 달라꼬 해서. 히히
 
 
[10/18]  수수꽃 2012-06-12 (화) 00:49
뜨르 기사 기다림.

팬티기사인지
국제사회기사인지
국제사회에서 팬티의 중요성에 관한 기사인지.......
어떤 걸 기다리는지 밝힐 수 없음
비추인지, 추천인지도 밝힐 수 없음

무조건 기다림
글고 뜨르를 지지함 무한리필 가능
 
 
[11/18]  뜨르 2012-06-12 (화) 01:27
다들,  7댓글의

<팬티따위...일전 상해에서 이상형기자가 나한테 그랬어.


"여자가슴 훔쳐보지 마라, 당당하게 그냥 봐라, 그냥 쫌."
요렇게 보라 그랬어.


우어우어.>
에는 반응이 없구나.

봉팔러들, 이미 우리족장을 너무 잘 아는구나. 이미 다 알고 있었어. 순진한 나만 깜짝깜짝 놀랄 뿐이었어.
 
 
[12/18]  망구 2012-06-12 (화) 01:44
"난 정신과 팬티 훔쳐 어쩌고 기사보다
정말로 팔할의 국제기사에 더 관심이 많다"

이 댓글에 비추가 왜 2개인가?
성의 이중성에 대한 야유인가? ... 아니다.
말이 안되는 댓글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정신과 팬티 훔쳐어쩌고' 기사도 팔할의 국제기사(일본)중 하나다.
고로 뜨르의 댓글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난 팔할의 국제기사보다 정말로 팔할의 국제기사에 더 관심이 많다"

비추를 7개 먹어도 할 말이 없는 댓글이다.

뜨르야, 힘내라!
 
 
[13/18]  뜨르 2012-06-12 (화) 03:23
망구/ 비추 7개 70개 700개는 두렵지 않다. 그냥 힘만 받으면 된다. 그런데 봉팔러들 냉정하다. 그래, 도전의식이 불끈불끈 오던 잠이 달아났다. 영국프랑스는 그게 뭐냐 그게.
 
 
[14/18]  BABO철이 2012-06-12 (화) 03:26
쑥시럽네..ㅋㅋ 힘!!!
 
 
[15/18]  공상두 2012-06-12 (화) 09:37
흠.. 심오하다..
 
 
[16/18]  해질녁바람 2012-06-12 (화) 11:43
뜨르/ 힘..팬티기사 기대헌다..중국의
 
 
[17/18]  뜨르 2012-06-12 (화) 13:16
팔할 글에 내가 쥔장 노릇하니 미안하다.

BABO철이/ 뜨르라고 표시안하면 팔할한테 힘 주는 줄 안다. 내건줄 알고 잘 받고 오늘 일 하나 잘 처리했음. 고마움!

공상두/ 내게 힘을 달라니까 내게 힘주는 거 생략하고 팔할에게 뽕을 주는 노조위원장. 노조원 차별인가?

 해질녁바람/ 스포츠방에 대체기사 올렸다. 남자기자들이 보면 눈만 버린다는 걸 명심했음 좋겠다.
 
 
[18/18]  순수 2012-06-13 (수) 21:00
뜨르/
힘 잘 내구 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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