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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땅을 밟아 본 적이 없어서 중국에서 직접 한국으로 송금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납부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손수 쓴 기사라 아깝기도하고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 여기 올립니다. 중국 둥관市 동물 절도단 매일 채소 훔쳐 먹어, 의리파 원숭이 염소 등에 올라타 망 봐줘
“만날 우리집 채소를 몰래 따먹는 인근 동물 서커스단의 원숭이와 염소가 얄미워 죽겠다.” 광둥省 둥관市 창핑읍 리청개발구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예씨가 어제 광저우일보 기자에게 하소연한 말이다. 최근 염소가 원숭이를 등에 태운 채 채소밭에 침입해 초이쌈(차이니스 브로콜리)을 따먹는 사진 속의 관경이 거의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 일단 원숭이가 염소 등에 서서 멀리서 채소밭을 살피는데 일하는 사람을 없을 경우 염소를 몰고 대엽스럽게 들어와 염소를 먹인다고 예씨는 전했다. 항의를 받고 달려와 원숭이와 염소를 쫓아낸 조련사인 류씨는 염소와 원숭이는 함께 묘기를 부리는 콤비인데 매일 공연에서 맡은 종목을 선보인 뒤 조련사가 다른 동물을 지휘하는 틈을 타 빠져나와 채소를 훔쳐 먹는다고 해명했다. 서커스단장인 무쥔은 농가의 피해를 배상했으며 염소와 원숭이를 관리할 조련사 모집에 착수했으니 동물이 채소 따먹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숭이는 초이쌈을 먹지 않는다며 순전히 친구를 돕기 위해 얻어맞을 위험을 무릅쓰고 범행을 진두지위한 원숭이의 우정에 감동을 받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그 동안 저는 이국에서 봉팔러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사람이예요
이 노래를 모든 봉팔러들에게 바칩니다.
가창력은 음악 전공 졸업생 뺨치지만 아무래도 임재범과 비교되니 녹음해서 올리진 않겠어요
상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 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오~)
(나는 너의 친구야 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