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함 용기내어 응모해 보기로 하였다.
대세가 P라서 그것을 메인 그림으로 사용했다.
P를 삐딱하게 기울인 것은 까칠하게, 쿨하게
그리고 팩트로 승부하는 언론을 나타낸 것이다.
노란색은 노무현대통령님의 색깔, 원칙과 상식을 상징하며
그것을 통해 정론을 지향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망구 내 생각)
근데 좀 심심하지. 그래서...
그래서 박봉팔을 미끄럼 태워 보았다.
박봉팔닷컴은 미끄럼 타듯이 즐겁고 재미나게 놀면서도
정론을 지향한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근데 형이하학적으로 허전하지. 그래서...
박봉팔닷컴은 시민이 기자다. 회원이 기자란 슬로건을 넣었다.
올리고 나니 무쟈게 부끄럽다.
이게 다 뽕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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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