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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헐~] 체! 노기자의 아침 끼니를 걱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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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삐급논객
날짜 : 2011-08-08 (월) 16:34
조회 : 5979
추천 : 4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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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급논객 기자 (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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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자들이 게시판 행각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한
체 기자와 노 기자의 애정 행각이 본격화 될 조짐이다.
경포대 행사에 참여한 복수의 전언에 따르면
체 기자는 아침에 깨자마자 눈꼽도 안 뗀 채 노 기자에게 전화해
"아침은 어떡하니. 여기 와서 같이 먹을래"라고 말했다고 한다.
확정적인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시각이 이른 아침이란
점에서 복수의 목격자들은 이들의 감정이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체 기자와 함께 숙소를 쓴 임모씨는
"여자사람이 눈 뜨자마자 전화를 하는 것은 매우 엄청나게 드문 일"이라며
"조만간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겠냐"며 부러운 눈을 치켜 떴다.
그러나 이들이 행각에 박차를 가하기엔 아직 여러 장애가 있다.
특히 현재까지 이들의 행각에 부채질 하고 있는 봉 회장이
이렇게 '대놓고 오프질'에 대해 왜 조치를 취하지 않는가에 대해
기자들간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봉 회장이 과거 '대놓고 오프질' 날벼락! 조치의 대가였던큼
이들의 행각에 극단적 조치를 할 지 모른다는 얘기다.
익명의 모 기자는 전화 통화에서 "봉 회장이 왜 이들을 독려하는지
그 배경은 모르겠다"면서도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제1호 커플은
봐주지 않겠냐"며 슬며시 바램을 전했다.
한편, 눈 사장은 이들의 행각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어
또 다른 변수가 될지 모른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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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삐급논객
날짜 : 2011-08-08 (월)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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