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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봉팔네랑 크게 다르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뿅질이었음 난 오늘 전사 했을것 같다.................................
이렇게 다른가?
같은 글을 놓고 보는 생각이...?
이청호. 김두관에게 한방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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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302 글쓴이 나는참여당당원이다 조회 284 누리 15 (22,37, 4:3:6) 등록일 2011-5-2 22:32
대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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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사님을 지지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믿고 아끼셨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플때는 위로하고 보듬어 주고 가야 한솥밥 먹은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요? 지사님을 위해 날렸던 9천여통의 문자가 참으로 본전 생각나게 하는 어제 하루였습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orldn.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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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03 04:54:56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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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