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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발치와 기방풍속 [원문보기]

 
 
[1/18]   고랑 2011-08-26 (금) 01:06
언기자가 미운게  아니라  노친네  입장을  생각해서  엔터키  눌러주면  좋겠어
 
 
[2/18]   데니크레인 2011-08-26 (금) 01:12
재미짐.
 
 
[3/1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6 (금) 01:26
수정함...쏘리..미안합니다
 
 
[4/18]   이상형 2011-08-26 (금) 01:47
으음.. 그당시는 임플란트도 안대는디..

여기저기 옴기 댕기다간.. 이빨 다 뽑아주고 하나도 안남아날 수도 잇겟군..
 
 
[5/18]   날뽕 2011-08-26 (금) 01:49
치과도 없던 시절에 쯔`
 
 
[6/1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6 (금) 01:52
다들 잠도 없나벼??
이시간은 정말 간만인데..
 
 
[7/18]   이상형 2011-08-26 (금) 02:04
언제나/ 난 이시간에 젤 말똥말똥한디..

언기자는 왜? 19금 찾고잇으? ㅋㅋㅋ
 
 
[8/1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6 (금) 02:19
이상형/ ㅎㅎ 어떻게 알았지??
19금이 없당..ㅋㅋ
울 아들 블로거에 가서 연주듣고 있음..
 
 
[9/18]   팔할이바람 2011-08-26 (금) 06:47
아무리 옛날 사람들이라고는 하지만, 이해가 안가네.....
사랑확인하는데, 왜 이를 뽑았지?
사랑한다믄.....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거나, 빙신되는거 보는 것만으로도 아파해야 하자나..

정.....사랑을 확인 하고 싶으믄....
1. 눈에 안띄는 신체의 일부분을 째서 피를 나눠 마신다던가...
2. 아님, 물질적으로 돈을 뭉테기로 주던가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사랑을 빙자한 일종의 새디즘가터...ㅡㅡ;;...흠.....
 
 
[10/18]   아스라이 2011-08-26 (금) 07:05
이는 부모한테 물려받은게 아니였나벼...
신체발부수지부모...어쩌구 저쩌구 하더니...-_-
 
 
[11/18]   구가네 2011-08-26 (금) 11:25
생니를 어떻게 뽑냐..고문중의 고문인데.
 
 
[12/18]   난나 2011-08-26 (금) 11:57
재밌네.. 근데 생니를 워찌 뽑나..
저 금란이말여.. 생니 주머니를 보관하고 있는거 보니 아주 매정하진 않고만...
참.. 저 위 사진 하지원이 기생으로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아주 통곡을 했던 생각이 나누만.. 곁에 있는 고냥이가 위로할 정도루.. ㅡ,.ㅡ
 
 
[13/18]   휘린 2011-08-26 (금) 13:35
난 가끔 글을 이상하게 읽는다.
제목이 발찌와 가방 이야기인 줄 알았음 ㅎㄷㄷ
이런 글이 왜 문예방일까 생각하며 열었는데 ...
머리를 털고 정신 차리자 우~
 
 
[14/18]   해월 2011-08-26 (금) 14:17
휘린/발찌와 가방,,ㅎㅎㅎ
 
 
[15/18]   구가네 2011-08-26 (금) 14:22
고백컨데 나도 처음엔 발찌와 가방...
 
 
[16/18]   언제나마음만은 2011-08-26 (금) 15:28
나만 그런거 아니었네..
가끔 오래 컴앞에 있다보면..글따로 머리따로 손따로 논다
발찌나 발치나...기방이나 가방이나
아무렇게나 읽어도 상관없는 글이다
 
 
[17/18]   제이 2011-08-27 (토) 01:01
대단한 기세다... 흠...
 
 
[18/18]   녹두꽃 2011-08-27 (토) 09:00
난나/ 나두~~~ 황진이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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