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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이 정신을 차리면 안되는데, 현상황을 옳바르게 보려고 노력하려는 주류언론의 기사가 하나 있어 소개한다. 현재 이 기사로 일본은 인터넷에서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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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上最強」韓国と日本はどう付き合うか
"사상최강"의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가?
吉田哲 （Wedge編集部員）2020年03月08日 06:00
[기사요악]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은 구매력 평가비교를 기준으로 실질 국내 총생산(GDP)은 세계 12위로, 1인당 소득수준은 이미 일본을 넘어섰다. 삼성, LG, 현대등의 세계적 기업들,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총재같은 인재, 미국 아카데미상들을 수상한 "기생충" 영화, 수십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한국의 모습을 상상했던 일본인은 없었다.
위의 책에 따르면,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 되어, 국력을 신장시키고 있으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마음먹은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한국을 일본은 보지 못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이 서로 이해하는게 어려워진 요인과 "일본과 중국사이"에 있는 조선반도라고 하는 입장에서, 1990년대 이후 그 입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한국은 지금 전세계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에 걸맞는 취급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에게는 있다라고 책의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중략)
이렇게 한국이 "변화"하고 있는 와중에, 외교관계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냉전시대에는 "한국에게 있어, 세계는 미국과 일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미.일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한 안건이였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고 중국과 러시아가 (미일중심의) 한국외교에 더해져서 4개국이 됐고, 한국이 경제성장을 함과 동시에, 그 외교폭은 점점 넓어져 갔다. 한국의 무역 상대국으로서 셰어를 보면 1970년대에는 미.일이 70%였으나, 91년이후에는 50%, 2018년에는 20%를 밑돌고 있다.
(중략)
일본은 "유아독존"과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한국은 세계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시책들을 도입하고 있다. 물론, 한국은 그렇게 함으로서 실패도 있기 마련이나 "Scrap and build(낡은 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도 (한국이 경험한) 실패를 포함하여 전과정을 참고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까지, 한국이 일본을 연구재료로 삼아 온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부터는 일본이 한국을 보다 적극적으로 연구재료로 삼아야 할 때다. 일본자국의 사회정책을 생각할때 한국을 연구함으로써, 한국이라는 나라의 지금을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
결론
일본에는 아베일당과 같은 등신만 있는게 아니니, 항상 일본왜구들을 경계하면서 우리의 길을 우리의 생각을 가지고 열씸히 가자. 물론, 토왜들을 때려 잡으면서 말이다.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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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할매 쵝오!
..마...피곤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민족이기도 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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