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빱빱빱빱빱빱빱� 재밌당께!!!
1. 디카프리오 바스켓볼다이어리도 참 좋았었었지.
2. 에드 해리스는 대머리 아자씨임에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갈쳐준 대표배우(이외에도 섹스엔시티에 그 대머리아자씨. 누구 남편이더라? 샬롯?)
3. 빵녀!!! 진짜진짜???? 와 웬지 멋짐. ㅋㅋㅋ
4. 애슐리 쥬드에 대해선 다룰 생각 없듬?

애슐리 주드는 왠지 싼티가 안나서 ㅠ
매사에 연애라인도 왠지 감동적이라 흥이 안 나 ㅠ

2번 대답 찾을라고 검색창에 섹스 앤 더 시'키'라고 오타 쳐도 나왔다. 에반 핸들러
칼키, 맷 데이먼을 제외하믄 우린 좋은 관계가 유지될 거 같은디?

오와..재밌어요...ㅋㅋ
글감사+_+ㅋㅋ

그르게. 애슐리 엉아는 우아한 쪽이제. 증말 좋아하는 여배우라능...걍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라능..ㅋㅋ

너 섹샌시티 안 봤구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냐, 그 대머리?
사진만으론 알 수 없듬.
드라마를 봐야 깨닫는다능.
아니지 나만 느끼면 되는데 왜 이러고 있지.

맷 데이먼 아직도 포기 안 했냐?

칼키 헉
결혼스토리만 알고 있어서..칼키 말 듣고 머 좀 있나 살펴봤드마.. 결혼 이전 삶이 싼티가 줄줄 흐르네? 아조 조아써! 샅샅이 뒤져보가써!!

체리자언니/
제가 지난주 정치방 댓글란에서 욕하는 애덜 이름 적어놨는데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는 살 찌우니까 동글동글해져서 좀... 그렇더라.

살찐 거 좋더만. 가르시아도 그렇구...풍성허니..^^*
연기는 작살이여. 케이트 윈슬렛이랑 그 영화...난 감동있게 봤다. 감정 표현 쥐기더라.
헉..그거(타이타닉) 말고 그거.

완전 재밌음 ㅋㅋㅋㅋㅋ
방귀님도 조신하게 만드는 밥풀의 거부할 수 없는 유머라능.

밥풀꺼 쫙 검색하다가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제목만 보고 빵 터졌다능 ㅋㅋㅋ

된장/김홍도 목사님, 곽선희 목사님 줄줄이 대기타고 계심
복뗑이/레볼로샤나리로드 그거 하나가 나도 갠찮았다. 하지만 그외엔 인제마 지겹다, 마틴 스콜세지+디카프리오 조합
박봉팔/와락

오오 드뎌....
이제 그녀에게 다녀 가시라고 말해야 긋다
밥풀횽의 말을 새겨, 문신 뜨는 1인.. ㅋ ㅑ ㅋ ㅑ

산칭구/
히히히 예쁜 그녀는 이 중 이미 많은 부분을 알고 계실 겁니다.
글쓴이는 가차없는 피드백에 기뻐하는 습성이 있음을 꼭 일러주소서.
(욕은 말구요. 체리자 언니가 참지 않아요)

글쓴이는 가차없는 피드백에 기뻐하는 습성이 있음을 꼭 일러주소서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2&wr_id=31920#c_31947

눼...

넘 재밌게 읽었씀
근데 디카프리오에게 하는 "살 빼!" 소리에 내가 자꼬 움찍~ 거렸다눈...

비추때리기 위해 로긴을 하다뉘.
나으 이 뒤끝근성을 스스로 존경하는 중.

곱스뤼~~~
로긴백뽕이 특별히 지급되아씀니다


앤드~~~
밑에 andzm 흉아가 영감을 준 마리아 칼라스의 다이어트 스캔들을 쓰게 되믄 봉닷컴 반절은 나가떨어질거여. 다덜 클나써클나써 ㅋㅋㅋ

그래서 꽃미남들이 자꾸 수염도 기르고 지저분해지는구나.
디카프리오는 한창 이뻤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멋지긴 해.
하긴 그러고 보니 연기도 정말 잘 했네.
캐치미 이프유캔이라는 영화도 참 재미있었는데.

짠물/
쟈는 이쁠 때 연기도 더 잘했던 거 같어.
(거의)데뷔작 '디스 보이스 라이프" 보믄 로버트 드 니로 상대로 오히려 압도적이야.
봤다믄..혹시 보게 된다믄 마지막 장면 집을 나서는 순간의 표정을 봐바.
쬐까난 색히가 어떻게 "해방과 시작"을 담아내는지가 ㅠ 지금 생각해도 아조 쩔어.

참고로 캐치미 이프유캔을 크리스마스에 지방 영화관에서 혼자 봤다.
나처럼 혼자 온 사람 하나도 없드라.
배려가 없는 동네드라구. 제길

우유빛깔..텐셔니~히히

내아들은 간디 니아들은 설경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 디카는 디스 보이스 라이프에서 나두 반했씀.
타이타닉이후로 밸로 안땡김.
재밌게 읽었다 밥푸라ㅎㅎ

살찐 디카프리오는 정말 안땡겨... 빼라고 알려줘.
조니 뎁도 당연히 해줄거징? 엄청 기둘린다~
에드 해리스는 뭐 없냐. 나 이 배우가 디 아워스에서 창문으로 뛰어내리기 직전.. 눈빛 하나로 쓸쓸함과 절망을 완벽하게 표현해버리는 모습에 압도된 적있다. 충격적이어서 펑펑 울었었어...ㅠㅜ
밥푸리... 증말 연예뒷담화 타고났다... 읽는 맛이 졸깃졸깃하구나.

흐흐흐
이렇게도 맛깔스럽게 글을 쓰다뉘..ㅠㅠ
진정 부럽다...

헉...^^:;;;;;;;;

헉, 디카프리오 팬이 왤케 많어
똥구란 얼굴이 요즘 대세야? 못마땅해못마땅해

헉헉,, 멋져부러, 밥풀..

나 이젠 밥풀 팬 할까봐~~ 냉완장,  미안~  흔들려서 미안 ㅡㅡV

이 멋진글에 곱슬이 빼고 누가.. 또.. 왜.. 비츄를???

나도 빨리 디카 하나 장만해야 사진 응모 하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