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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음악을 하나 소개 한다..
글쓴이 :  왜그래자꾸우                   날짜 : 2011-04-15 (금) 21:54 조회 : 4437 추천 : 10 비추천 : 0
왜그래자꾸우 기자 (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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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ove of My Life ♪◈ 『Queen』]


    Love of my life,
    내 평생의 사랑,

    you've hurt me
    당신은 나에게 상처를 주었어요

    You've broken my heart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And now you leave me
    날 떠나버렸죠

    Love of my life, can't you see
    내 사랑, 그걸 모르시겠어요?


    Bring it back bring it back
    그 사랑을 되돌려 줘요, 되돌려 주세요

    Don't take it away from me
    내게서 빼앗아가지 말아요

    Because you don't know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what it means to me
    그 사랑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Love of my life, don't leave me
    그 사랑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You've taken my love, You now desert me
    내 사랑을 받아들이고 이젠 날 버리는군요


    Love of my life,
    내 사랑,

    can't you see
    그걸 모르시겠어요?


    Bring it back bring it back
    그 사랑을 되돌려 줘요, 되돌려 주세요

    Don't take it away from me Because you don't know
    내게서 빼앗아가지 말아요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

    what it means to me
    그 사랑이 내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You will remember
    when this is blown over
    이 모든 것이 사라지면 당신도
    기억하게 될 거예요

    And everything's all by the way
    이 모든 일이 다 지나가면 말이죠

    When I grow older I will be there
    나이가 든 후 난 당신 곁에 있게 될 겁니다

    at your side to remind you
    내가 아직까지도 얼마나 당신을

    how I still love you,
    사랑하는지 말해주기 위해...

    I still love you
    내가 얼마나 여전히 그대를 사랑하는지..



    내가 오늘이라고 특별할 것은 없는데..
    봉팔러들아~

    오늘 내가 마누라와 결혼하고
    25년이 넘도록 아무에게도 얘기 하지 않았던
    나만의 감추었던 얘기를
    정치방에서 그만 충동적으로 하게 되어따...

    집으로 오는 길에 막걸리 한잔 해따..
    난 요즘 막걸리 먹는다...^^
    맛있다...


    난 음악을 클래식만 듣지만
    이런 음악도 좋아라 한다.....

    함 들어 봐라...



    Back, hurry back
    돌아와요 - 어서 돌아와요

    Please bring it back home to me
    제발 내게 사랑을 돌려줘요

    Because you don't know
    what it means to me
    당신은 그 사랑이
    내게 뭘 의미하는지 몰라요

    Love of my life,
    내 평생의 사랑이여

    love of my life
    내 평생의 사랑이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03 00:45:53 바보문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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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왜그래자꾸우                   날짜 : 2011-04-15 (금) 21:54 조회 : 4437 추천 : 10 비추천 : 0

                       
                       
                      [1/5]   공원 2011-04-15 (금) 22:34
                      정치방에 찾아가서 읽고왔어.
                      막내처남의 심정 알겠어. 장모님의 아픔도..모든 가족이 겪었을 괴로움을..
                       
                       
                      [2/5]   어텐션 2011-04-16 (토) 00:31
                      좋네..^^

                      아따...
                      어떻게 했길래 비추랑 추천이 구석에 짱박혔어라~히
                       
                       
                      [3/5]   빨간돼지 2011-04-16 (토) 03:36
                      25년이나 살다니 대단하다!
                      여자사람이



                      자꾸우왜그래?  눈에 땀나게...
                       
                       
                      [4/5]   나무처럼 2011-04-16 (토) 06:41
                      고맙다. 말해주어서.
                       
                       
                      [5/5]   왜그래자꾸우 2011-04-16 (토) 15:14
                      공원/
                      말이라도 고맙다...

                      어텐션/
                      그러게..

                      빨간돼지/
                      ㅎ..반갑다..

                      나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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