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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포리너..훠리너 둘다 넘 아니라 얘들 글자로)는 내가 태어나가 한~ 참
전인 1976년에 결성된 브리티쉬-엄메리칸 밴드다.
장르는 rock, hard rock이라 하는데 내 생각엔 그냥 rock !
멤버는
믹 존스(주로 리드 기타)
루 그램(보컬 - 창법 시원시원, 아주 좋아라 함)
이안 맥도널드(기타랑 기타악기들 - 예전 킹 크림슨 멤버였슴)
나머지 분들 잘 몰라서 생략.
여기 아래 다섯곡이 베스트중 베스트.
Jukebox Hero - 4번째 앨범 "4" 중에서
Urgent - 4번째 앨범 "4"
Double Vision - 1978년 6월 두번째 앨범"Double Vision" - 5백만장 팔림
Cold As Ice - 1977 3월 데뷰앨범 'Foreigner', 미국에서만 4백만장 팔았슴
1년간 top 20앨범에 머무르기도.
여기서 발라드 하나. 아래 곡이랑 'I wanna know what love is' 가 Foreigner의
국내 최대 히트곡일건데 난 ↓선호한다.연주랑 보컬이 절묘하게 어울려 묘한 감정을 일으키게하는 그 뭔가가 있슴.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4집 "4"
몰랐는데 4집을 내가 좋하했나보다.
이 외에도 무지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많이 들음 좀 질림, 위에 다섯곡이 최고임)과 두툼한 팬층이 있는 장수그룹이고 현재도 활동중 - 깜놀~
미국에서만 3750만장 세계적으로 7천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웠슴.
최근 앨범도 한 번 들어볼까. 얼마나 늙었는지 위로 좀 삼게.
아랜 보나스~ 슈퍼 내추럴 좋아하는 분들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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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