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사마당 4월23일 번호 4893[사회] 제목 <슬픔을 넘어선 이성적 접근이 또 다른 세월호를 안 보는 길>에서 나의 댓글을 보시게나.자네가 정규재 한국 경제신문 논설위원 글(이성을 가장한 엿 먹으라는 교모한 헛 소리)을 올렸다 내가 뭐라고 댓글을 달았느냐? 찾아 보는 수고 덜기위해 아래 옮긴다
{ 첫 작품 치고는 실망이다....정규재 이 자석은 극보수 우익 아닌가? 종편에 이새끼 나와서 헛소리 하는 것 보면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더라 } 만각이가 이렇게 젊잖게 댓글을 올렸다...혹시나 하고...그러나 역시나 였더군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점입가경...그 이후 열린시사 마당에서 자네의 작품들은 예외 없이 중립을 가장한 외눈박이,보고싶은 곳만 보는, 일도된 방향으로 편식하는 자의 비겁,허접한 글임을 알았다
그렇게 논리적, 합리적 토론이 하고싶으면 준회원으로 숨지말고 밝은 양지로 나와 정회원 자격으로 디어뉴스 논객들과 맛짱을 뜨기 바란다. 다만 전치 몇 주 진단이 나오든..그로 인해 성형외과 견적이 무식하게 나오든 나와는 무관 함을 미리 밝힌다...지만원(아니 왜 이 개새끼가 써지지)이 아니라 이만원 입 회비가 아까우면 걍 사라지든가...내가 꿔 주랴?
나는 반컴맹에 연식이 좀 써금써금하며 먹물도 깊고, 짙지 못해 댓글만 다는 단세포 짐승일 뿐이니....아~~ 분~~하다!!!! 댓글러가 나으 한계여!!!!!!!!! P/S. 좃쭝똥, 지상파 뉴스만 보지말고 뉴스타파(후원금 까지하면 더 좋고)와 Jtbc 뉴스9 도 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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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