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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구지!!

글쓴이 : 다시라기 날짜 : 2012-07-06 (금) 10:49 조회 : 6160 추천 : 14 비추천 : 0

다시라기 기자 (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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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사

이건 어제 올렸어야 하는 데

상형이 약올릴라꼬 한 건 아니다. 아니다....

맞다.

생고기 생고기

보이쟈~

봉화 한약우 질좋은 채끝살

무농약 상치, 미나리, 정구지(부추), 쑥갓, 묵은김치...

아~ 한입!!

넘큰가? ㅋㅋ

풋고추 따서

쌈장맹그러따

작년에 준비한 사과즙에

내가 담근 고추장, 된장을 섞어서

냉장고 오징어하고

콩나물, 숙주나물이 없어서

대궁이 정리하고 버섯하고

대충 볶았다.

앤드처럼 새우도 없고

글치만 나름 맛있고나

먼일있나? 사진 올리기 넘 힘들고나

비오는 데

파전, 부추전, 호박전

마구마구 올라올 것 같은 분위기

비 한 번 션하게 내리는 구나

내컴 문디~

바이러스 문나......와이라노

앞에 직원컴으로...ㅠㅠ

글쓴이 : 다시라기 날짜 : 2012-07-06 (금) 10:49 조회 : 6160 추천 : 14 비추천 : 0

[1/50]

어텐션2

2012-07-06 (금) 11:00

사진 안보여서 추천 안해..

추천 3 반대 0

[2/50]

이상형

2012-07-06 (금) 11:22

사진 안보여서 약 안올라..

(그래서 추천햇따.. ㅋ)

추천 4 반대 0

[3/50]

다시라기

2012-07-06 (금) 11:41

어텐션2/ 이상형/ 곤치나따

오늘 내컴 왜이랴....흑흑

추천 2 반대 0

[4/50]

바다반2

2012-07-06 (금) 11:51

습기가 바다반을 아둔하게 의미없이 뒹굴게 만드는데 다시언냐는 소고기 오징어 초록이들과 뒹굴고 있고나 ...울 집앞에 서있는 은행촉록잎들도 이자 빗물은 지친다고 축 널어져 있고 빨래들도 물기가 무거우니 이자 뽀송뽀송한 바람과 빛을 달라고 숨죽이며 기다리는데... 햇님이시여 이자 얼굴좀 보여주소~

추천 2 반대 0

[5/50]

이상형

2012-07-06 (금) 11:53

다시라기/ 헉;; 보이네.. ㅠㅠ

아.. 이거 벌써 추천..때리뿟는디..
뜨르 말대로.. 맘 바끼면 고칠수 잇게.. 바까야하나.. ㅋㅋㅋㅋ
저짝 스포츠방 뽕토토에.. 고기 쫌 걸으.. ㅡ.ㅡ

추천 2 반대 0

[6/50]

앤드

2012-07-06 (금) 11:53

ㅎㅎㅎ 내눈엔 카스, 카스만 보인당~

다시때문에 오늘 김치전 맹거봐???

추천 2 반대 0

[7/50]

바다반2

2012-07-06 (금) 11:59

어웅 다들 언냐들이 왜그러삼 ㅜㅜ 이리 자꾸 맹글면 난 우짜라고..저녁 준비도 지금 하기싫어서 뭉기고 있능데 어흑

추천 2 반대 0

[8/50]

어텐션2

2012-07-06 (금) 14:06

다시라기/

해써..해써..
추천해써..

오전에 출근 준비할 때
인간극장을 보거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부작으로
내가 힘들때 많이 도움이되고 힘도 생겨
오늘까지 길위에 부부를 했눈데
남격 청춘합창단에 나왔던 사람이야
일주일내내 보는내내 감동이였어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이 참 부럽더라..고생은 둘째고
다시..생각도 나더만..ㅋㅋ
근사해..다시라기~♥

추천 3 반대 0

[9/50]

다시라기

2012-07-06 (금) 14:14

바다반2/
뭐라도 맹그러 무거
날씨도 궂은데 힝~
애들이 좋아할 거 가튼
자 얼렁 시작혀~

이상형/
고기 걸어도 돼? 흐흐
그람 고기로 배팅을

추천 3 반대 0

[10/50]

다시라기

2012-07-06 (금) 14:15

앤드/
김치전?
맛나것다.....ㅠㅠ
난 고추전을 만들어 볼테닷!!

추천 3 반대 0

[11/50]

다시라기

2012-07-06 (금) 14:16

어텐션2/
인간극장? ㅎㅎ
우리도 섭외들어왔어라~
안한다 혔지...

일전에 흑집짓고
잡지에 한 번 내보내는 데
무신 잡다라한 일들이 그리많어
우리가 고기 사먹이고 ㅋㅋ

우린 조용히 살고 싶어
농촌살이가
사진처럼 평화롭지만 않다네

내 생각이 났다니
이히~
고마붕!!
텐쇼니도 근사햐!!

추천 3 반대 0

[12/50]

어텐션2

2012-07-06 (금) 14:17

다시라기/

아라써..

알라붕..ㅋㅋ

추천 4 반대 0

[13/50]

뭉크

2012-07-06 (금) 14:30

손수기른 야채를 쌈싸 먹으니 좋겠다

다시야
집지은 이야기좀 한번 자세히 올려줘
꿈이라도 꾸고싶어

현실은 전원생활이 어려울것같은데 사진만 보면 너무좋아

추천 4 반대 0

[14/50]

다시라기

2012-07-06 (금) 14:39

뭉크/ 울 옆지기보고
올리라니 뭉개고 있네그랴
내가 자료사진하고
옛날글들 찾아서
한 번 올려볼께

좋아해서 고맙네 뭐~

심술할멈야그하고 동네사람들하고
싸운 야그......빼고
알흠다운 야그만 올려보것슴다.

추천 4 반대 0

[15/50]

앤드

2012-07-06 (금) 14:42

심술할멈 야그랑 싸운 야그가 더 땡기네~
그런기 더 알흠다운기여
멀 모르는구먼~

추천 4 반대 0

[16/50]

아스라이

2012-07-06 (금) 17:24

배 고프다..........................................

추천 3 반대 0

[17/50]

어텐션2

2012-07-06 (금) 17:56

아스라이/

나도..배고파~~~

추천 5 반대 0

[18/50]

어텐션2

2012-07-06 (금) 18:27

다시라기/

직원컴?
다시..직장 다녀?
난또..귀농해서 농작물 재배하는 줄 알아써
그래서 새벽에 운전한다고 했구나...

으응..
그런데..오전에 집에 있었던 것 같은데..아닌감?

추천 6 반대 0

[19/50]

아스라이

2012-07-06 (금) 19:09

텐셔뉘~
그래서 라묜 끓여무거써~~~~~
그냥은 허전해서...
돼지고기 몇 점 넣구..ㅋㅋㅋ

추천 4 반대 0

[20/50]

어텐션2

2012-07-06 (금) 19:56

아스라이/

호출 표시를 안하면 못보고 그냥 넘어가자너

아..웃겨서 ㅋㅋㅋ
라면에 돼지고기 몇 점..
그냥은 허전해서..ㅋㅋㅋ

비린내는 어쩌고..ㅠ.ㅜ

추천 6 반대 0

[21/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0:51

앤드/ 그랴? ㅎㅎ
옆집할매 이바구를.........흠
알떠

아스라이/
헉~
돼지고기 넣코 ㅎㅎ
미챠
청량초 팍팍 썰어 넣지 그랬어
에궁......밥상차려주고 싶다.

추천 5 반대 0

[22/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0:52

어텐션2/
어~
던벌러 다닌다궁..ㅋ
열라 바쁨당.

8시 출근 5시 퇴근
가끔 새벽반도 합니당.

오늘 아침 삼실에서
댓글달아써염

추천 5 반대 0

[23/50]

수수꽃

2012-07-06 (금) 21:07

고급 날구지이로군.
부럽다.

-저녁으로 삼겹살 구운 수수꽃
고기 한점도 안 먹은 수수꽃-

추천 4 반대 0

[24/50]

미나리

2012-07-06 (금) 21:09

어텐션2/
아스는 4차원 몰랐어?

인간극장 70% 이상이 재미 위주의
설정이다. 물론 감동도 만들어 내는거지

추천 4 반대 0

[25/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1:15

수수꽃/ 왜 안무거
다이나마이트?
미날 말처럼
소고기 안먹으려 했눈데
잘 안된다야~

삼겹은 좀 묵지 그래써..

미날/ 글췌~
손톱만한 걸
바위처럼 만드는 재주들이 있지.

비가 그쳐 부렀네
개구리 쉐이들 시끄럽네 그랴. ㅋㅋ

추천 5 반대 0

[26/50]

수수꽃

2012-07-06 (금) 21:20

다시/퇴근 후 한숨 잤더니 입맛이 없어.
오늘 땀 많이 흘리고 신경 많이 썼더니...
힝~~~~~~~
기냥 시원한 맥주 한잔 하는거이 남는거 같은데..
집으로 바로 직행하는 바람에 울 집에 맥주가 없네
아들한테 사오라 시킬까??

ㅋㅋㅋ 이글 쓰고 보니
이제까지 내 아들이 술 못사는 줄 알았다능...
미성년자 졸업했네.
좀 부려먹어야지, 술 심부름 ㅋㅋ 와웅~~

추천 5 반대 0

[27/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1:23

수수꽃/ 크....나두
급맥주 땡기네
아웅~
오늘 좀 참고 있눈데
아 흑~~~

냉장고 갔다 올끼!

추천 5 반대 0

[28/50]

수수꽃

2012-07-06 (금) 21:24

냉장고 다녀오기 전에
추천부터...나~~소심한 사람이야~~

추천 5 반대 0

[29/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1:26

했다 했어
요즘 1뽕에 예민을......캬캬

추천 5 반대 0

[30/50]

순수

2012-07-06 (금) 21:59

다시라기/
저녁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진다..
쇠주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겠다..

추천 4 반대 0

[31/50]

아스라이

2012-07-06 (금) 22:05

다시라기온냐~~~~~

에궁......밥상차려주고 싶다.
↑

어텐션2~
히히~
내가 잘 몬 참는 비린내는....콩이랑 당근에서 나는 비린내..-_-;;

미나리

추천 3 반대 0

[32/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2:21

순수/
짐 맥주 마시고 있눈데
수수는 어디간겨
맥주사온다더니
댓글만 싸고 댕기는 겨
아웅~

아스라이/
히~

추천 4 반대 0

[33/50]

수수꽃

2012-07-06 (금) 22:25

다시라기/ ㅎㅎ 심부름을 못 시켜 맥주 고프고만 있다아~~
갈까? 말까? 망설이는 중 ㅜㅜ

추천 4 반대 0

[34/50]

순수

2012-07-06 (금) 22:28

다시라기/
잉~~~
쐬주는 다시 옆지기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당분간 술 금지..
ㅠㅠㅠ

이유는 묻지마~~

추천 5 반대 0

[35/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2:34

수수꽃/
애 셋낳고?
췌~
말엇!

순수/
안 묻는다.

혹쉬? 치질 수술한겨?
아님 요실금인가 모 그런거.....캬캬

추천 5 반대 0

[36/50]

순수

2012-07-06 (금) 22:39

다시라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욱기지 마라..
뭔넘의 사내가 요실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 5 반대 0

[37/50]

다시라기

2012-07-06 (금) 22:44

순수/
요도에 있능그 그런거
쿠쿠
대충들어~

옆지기가 요로결석...이라네

추천 5 반대 0

[38/50]

어텐션2

2012-07-06 (금) 23:35

다시라기/

출근이 빨라서 퇴근이 5시야..

지난번에 집에서 심심하다고 사진 올리고
비닐하우스..머라고 했던 거 같아서..ㅋ
그냥..그렇다고..풉~

추천 6 반대 0

[39/50]

어텐션2

2012-07-06 (금) 23:40

아스라이/

오잉?
이상하다..
콩이랑 당근에서 나는 비린내를 못참어?

아항..
난..라면에 돼지고기 몇 점은 충격인데..ㅋ

나도 비위가 약해..
ㅋㅋ

추천 5 반대 0

[40/50]

어텐션2

2012-07-07 (토) 00:07

다시라기/

봉화에..??? 머라 그랬는데..생각이 안나네..
tv에 방송이 나왔었데,,
귀농 프로그램인듯..햐
후배가 방송보고 완전 맘에 든다고 정리해서 내려 갈거래
집 부동산에 내놨더만...

그 아이보면서 나도 요즘 싱숭생숭해..
여러가지 이유로...

추천 6 반대 0

[41/50]

순수

2012-07-07 (토) 00:40

다시라기/
ㅋ
요로결격과 요실금이 같은거냐..
ㅎㅎㅎㅎㅎㅎㅎ

아조 다른거라고 보는디..
ㅋㅋ

추천 4 반대 0

[42/50]

어텐션2

2012-07-07 (토) 00:42

순수/

같은 성씨자너...

추천 5 반대 0

[43/50]

순수

2012-07-07 (토) 00:51

어텐션2/
나와 같은 순씨성 갖고 있는게 누군가..
순돌이 아빠??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 반대 0

[44/50]

어텐션2

2012-07-07 (토) 00:55

순수/

아유..ㅋ

요실금..요
요로결석..요

추천 6 반대 0

[45/50]

다시라기

2012-07-07 (토) 14:07

어텐션2/
봉화에
귀농프로그램이 많은 걸로 알고있어
봉화군
예천군
귀농혜택도 다양하고....

너무 싱숭생숭 하지말어
천천히 햐~
서두르면 후회해

귀농이 쉽지가 않아
전업농이 먹고살기도 힘들고
티브에 나오는 억대 수익농
힘든야그여~

귀농하면
적게쓰고 즐기면서 살려면 와야지
잔디있고
인터넷 팡팡터지고
날마다 친구들이 찾아와
잔치처럼 살 수 없다는 것

도시인들의 환상은
환장하것드라.....ㅋㅋ
길어지네....

암튼 귀농카페에서
잦은 다툼들과
환상이 깨지는 소리를 듣는다.

지인이 내려갔다면
즐기는 소리를 들어
오래토록~

즐주말!!

오늘 남이섬 간다 안케써?

추천 4 반대 0

[46/50]

어텐션2

2012-07-07 (토) 14:34

다시라기/

으응..
후배는 방송보고 완전 뻑 갔더만..
그 곳 이장하고 통화도하고 내려 갈거래
집 팔리면 내려간대

싱숭생숭은..

일단은 부럽고
내가 동생이 없어서 친동생처럼 지내는 사이라
떠나면 많이 외롭고 보고 싶고 그럴것 같아
그 아이따라 못 가는 지금 내 상황도 그렇고

나는 귀농해서 농사일 못해..
다른 일을 하거나 하면 몰라도
그치만...
다른일을 한다는 건 매우 힘들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워낙 비중이 크거든
귀농해서 장사를 한다해도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투자하고 신경 쓰고 힘들고 할 거 생각하면 겁나고 지금같이 번다는 보장도 없고...
여기서 현재 하는 일 하며 10년 정도 잡아 저축하고 준비해서
노후에 일 안 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거......이 정도로

요즘 후배랑 밥 먹고 이야기 하면서
내가 그러지...
야..너 떠나면 어떻하냐..
ㅋㅋ 그 소리

남이섬..ㅋㅋ
오늘 못 가면 내일가고..내일 못가면 모레가고..
월욜까지 놀아..크~

추천 4 반대 0

[47/50]

다시라기

2012-07-07 (토) 14:37

어텐션2/
그랴
거품만 빼면
귀촌, 귀농
나름 괘안타.

노후대책도 중요하지만
건강챙기라우~

힘!!

추천 4 반대 0

[48/50]

어텐션2

2012-07-07 (토) 14:45

다시라기/

나중에 내가 농촌에서 노후를 보낸다해도..
잘아는 사람들 옆에서 살고 싶어..
타고난 성격이 남에게 민폐끼치길 싫어하고 퍼주는 거 좋아해서
밉상은 아니거든..ㅋㅋ
그런데 나에게 젤로 중요한 거
무서움을 외로움을 주변 사람들한테 의지하고파..크

다시..
즐거운 토욜되셈..

.
.
.
수수..미워~!!

←불타는 미움

추천 3 반대 0

[49/50]

어텐션2

2012-07-07 (토) 14:47

수수꽃/

48번 댓글봐~↑

추천 3 반대 0

[50/50]

수수꽃

2012-07-07 (토) 19:18

어텐션2/ 아웅~~
불타는 금요일에 이어
불타는 토요일에
불타는 미움을 받다닛~~~~~~~~~~~

텐써니 풀어라 풀어~~
이제까지 일보고 인제 왔다.
어휴~~놀기도....놀기도....놀기도...

재밌다.

힝~~~~~~~~~~~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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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나로도항 [6]	김자윤	9	5118	2012 06-20

473		꿀풀 [4]	김자윤	11	5163	2012 06-19

472		과수원 풀베기 [5]	김자윤	15	4852	2012 06-18

471		소엽풍란 [5]	김자윤	12	5383	2012 06-17

470		꿀풀 [2]	김자윤	9	5607	2012 06-17

469		나로도항 어판장 [5]	김자윤	9	6921	2012 06-17

468		흰씀바귀 [3]	김자윤	12	5981	2012 06-14

467		인동덩굴 [3]	김자윤	10	5053	2012 06-14

466		네덜란드 축구팀을 오렌지 군단이라고 하는 이유 [11]	밀혼	21	7598	2012 06-14

465		벌씀바귀 [3]	김자윤	8	5032	2012 06-13

464		쇠별꽃 [4]	김자윤	9	4566	2012 06-13

463		돌나물 [1]	김자윤	8	5797	2012 06-13

462		말똥비름 [2]	김자윤	8	4977	2012 06-13

461		마삭줄 [4]	김자윤	12	5378	2012 06-13

460		고들빼기 [4]	김자윤	11	6652	2012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