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먹방이라는 것 [원문보기]

[1/3]

만각

2019-06-19 (수) 11:25

"De Vassus Bier" 독일맥주점 400평을 운영할 때 위 그림처럼 샘플링을 했었다...그런데 데바수스 독일어 스펠을 정확히 하려고 다음에서 검색해봤더니 망한지가 10여년이 지났는데 대전둔산점이 화면이 뜨니 나의 마음이 착잡하다..쓰라린 추억이 울컥...

지금은 12평짜리 '비어칠'이지만 수제맥주 종류가 10가지...샘플링하고 싶어도 여유가 없다... 6월들어 100% 흑자전환으로 매출신장 중이다...25~30평짜리로 2호점을 알아보고 있다. 그때는 팔할옹의 조언대로 샘플링을 준비할 것임...

라거 맥주와 에일맥주의 차이점을 설명하여 고객을 가르쳐 팔아먹기가 쉽지 않다.. 상면발효와 하면발효(라거)의 차이점...에일은 상면발효로 고온으로 속성 숙성시켜 다양한 호프의 맛을 보여준다 등등...라거는 하면발효로 저온 숙성기간이 길어 정통 독일맥주로 술이 맑아 부드럽다 등등.... 샘플링을 하면 고객이 알아서 선택하지...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40	2013 09-17

6205		뀐놈싼놈토한놈 [1]	박봉추	2	2797	2019 08-27

6204		방구냄새 전설 [6]	박봉추	4	2269	2019 08-21

6203		밤새 소쩍새가 울었나 보다. [7]	박봉추	6	2262	2019 08-11

6202		경조사 [2]	지여	4	2319	2019 07-31

6201		소심한 반일 [3]	빨강해바라기	5	1876	2019 07-30

6200		애플수확2019 [8]	항룡유회	7	2120	2019 07-24

6199		경기 성남 신구대식물원 여름꽃 [20]	순수	5	2445	2019 07-16

6198		휴가1 [4]	아더	5	2590	2019 07-12

6197		달라진 세상- 젊게 살려면 [6]	지여	7	2158	2019 07-10

6196		미숙 퇴비로 예측되는 사건 [4]	빨강해바라기	3	3049	2019 07-09

6195		조랑말 이야기 [9]	항룡유회	3	2068	2019 07-07

6194		참깨밭 갈아엎다 [6]	항룡유회	4	2416	2019 07-06

6193		나도 젖짜는 아짐을 만나고 싶었다. [6]	박봉추	3	2970	2019 06-29

6192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바쁘게 할것이다. [2]	빨강해바라기	5	1829	2019 06-26

6191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4]	박봉추	2	2036	2019 06-24

6190		먹방이라는 것 [3]	팔할이바람	4	3033	2019 06-18

6189		우리시대 악마. 베트남 참전 주도세력 [2]	박봉추	3	2031	2019 06-17

6188		완두 수확 [6]	항룡유회	4	2027	2019 06-15

6187		마늘 2019 [4]	항룡유회	3	1993	2019 06-15

6186		양파 2019 [6]	항룡유회	4	1817	2019 06-15

6185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5]	만각	5	4466	2019 06-14

6184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13]	팔할이바람	6	5938	2019 06-11

6183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7]	순수	4	2134	2019 06-11

6182		양파 2019 [3]	항룡유회	4	1874	2019 06-09

6181		새 친구 20190608 [4]	항룡유회	3	1679	2019 06-08

6180		미나리아재비 개양귀비 [7]	박봉추	3	2118	2019 06-08

6179		간식 [8]	항룡유회	3	1813	2019 06-08

6178		그래피티를 사랑한 소년들 [7]	박봉추	4	2009	2019 06-03

6177		I have a dream! 드디어'비어칠' 홈페… [12]	만각	8	2547	2019 05-28

6176		북한강에서 [10]	박봉추	4	2274	2019 05-26

6175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11]	팔할이바람	7	2309	2019 05-23

6174		수원 연화장의 꽃들 [5]	순수	4	2015	2019 05-23

6173		미국에서 고정관념 야그 [4]	팔할이바람	3	5424	2019 05-17

6172		내 땅은 천수답1 [3]	항룡유회	5	2522	2019 05-17

6171		아스파라거스, 나르키소스 [9]	박봉추	5	2117	2019 05-11

6170		악마의 식물 ㅡ 감자 [4]	항룡유회	3	1903	2019 05-10

6169		봄은 [4]	순수	2	2171	2019 05-06

6168		만각의 또 다른 도전(인생극장 아직 종결 아니다) [5]	만각	5	4349	2019 05-05

6167		스님을 만나 합장하고 훅! [6]	박봉추	3	2275	2019 05-01

6166		광교 저수지의 밤 [4]	순수	3	2013	2019 04-21

6165		뿌옇게 [3]	박봉추	3	2045	2019 04-20

6164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8]	순수	4	2156	2019 04-15

6163		태풍과 돼지 [3]	팔할이바람	5	1991	2019 04-14

6162		봄밤 비올롱 [11]	박봉추	3	2380	2019 04-09

6161		교통경찰 -'단속은 목표아닌 수단이다' [2]	지여	3	1909	2019 04-05

6160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6]	박봉추	4	2412	2019 04-03

6159		콜드 브루 커피 카파 라이카 [5]	박봉추	3	2226	2019 03-27

6158		돌을 아십니꽈? [8]	박봉추	4	2626	2019 03-23

6157		경기 성남 신구대 수목원의 봄 [13]	순수	3	2330	2019 03-19

6156		봄의 기운 [5]	항룡유회	3	2709	2019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