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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쁘네... 어제도 교육, 오늘도 교육.. 쉬는날을 잡아서 교육을 받았다네. 오랜만에 강의를 들으니 새롭더군..
어제 교육 끝나고 광화문 광장에 갔다. 중간에 아내는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예식보구 나와 함께 시간이 잘 맞아서 함께 가게 됬다.
시청광장에 가보니.. 텐트가 세워져 있고.. 갬핑 분위기였네..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행사라네.. 가족과 함께 밤 하늘의 별을 보자구 하네~~
시청광장의 잔디는 비가와서 많은 부분이 손상되어 있었구.. 습해서 텐트 안은 어떤지 모르겠다..
청계천광장에서도 공연이 있었네.. 이 행사도 가족과 함께 캠핑..이 행사의 연결이네~~
광화문으로 올라 가는길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집회장이 있었다. 사람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지키는 사람만이 있었네..
광화문 네거리를 지키는 할아버지는 어제도 변함없이 계시네.. 참 어떻게 안되나.. 복지는 실종이 된것 같네..
시청광장
텐트 무리..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집회장소 청게광장 공연~~~ 언제나 그 자리에~~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