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9 년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체(Plitvice) 국립공원은 면적은 296.85 ㎢, 높이는 해발 367 미터에서 1279 미터로 높낮이 차이도 많이 난다. 1979 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공원에는 16 개의 호수와 수많은 폭포가 있고, 다양한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8 ㎞에 걸쳐 산책로가 있어 호수 사이를 둘러 볼수 있도록 정비되어 있으며, 연간 100 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위쪽사진 폭포수 나무뒤로 산책로가 있는데....배타러가는 선착장으로 가는중
사진속 좌측에 선착장이 있다.
선착장인데..뜰채만 있으면 송어를 무지 많이 잡을수 있겠더라.. 사진속 숲이 서로 만나는곳에 배타고 도착하는곳이다. 십여분걸렸나...
나무들이 자연적으로 쓰러저서 물길을 막으면 그주변으로 물이 흘러 폭포처럼 된다.
이처자는 크로아티아 처자인가보다...
우리는선착장에 내리고 배는 다시 손님을 태우고 우리가 왔던곳으로 가는중...
이런사진은 한장인데 여기둘러보면 이런곳이 아주 많다....시간이 없어 쪼매구경
공원입구에서 부터 크로아티아 처자들이 단체로 구경 왔더라고 앞서니 뒷서거니하면서 구경했는데 경치를구경하랴 처자들도 구경하라 하면서 내눈이 사파리 되는줄 알았다는....ㅋㅋㅋ ....바비인형이 모델이 크로아티아여성이라던가...
저곳으로 배를 다시타고 가서 숲길을 걸어서 조금 걸어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버스가 와서 기다린다 .버스는 공원입구에서 우리를 내려주고 이곳으로 다시온다.
우리배가 지나 가면서 손을 흔드니 저 보트의 연인도 손을 흔들어주데...
프리트비체국립공원에 오기전에 점심으로 송어한마리씩준다 먹을만 했다...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