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0건, 최근 0 건

책한권 샀다~!!!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1-30 (수) 16:44 조회 : 8312 추천 : 25 비추천 : 0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기자생활 : 4,658일째

뽕수치 : 81,213뽕 / 레벨 : 8렙

트위터 : marine6961

페이스북 : marine6961@hanmail.net

최신기사

아직 읽지 않고 자랑질좀 하려고 급하게 이렇게 글로 남긴다.
내가 있는 건물에도 큰 서점이 있건만...
이책을 찾으니 아직 입고전이란다.

스맛폰을 꺼내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

주간경향의 151명의 매국넘들도 오늘 도착하고
독립운동가 이회영선생도 이렇게 같은날 도착을 하니..이런 아이러니가..

못쓰는 글이지만 가열차게 독립운동가 이회영선생에 대한 일대기를 읽고
감히 문예방에 독후감 올릴께..

냉이그리고우리~~!!!
이거 생활취미에 써도 되지???
독후감 아닌께롱~!!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없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1-11-30 17:50:38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나너그리고우리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0뽕이 삭감됨.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1-30 (수) 16:44 조회 : 8312 추천 : 25 비추천 : 0

[1/9]

팔할이바람

2011-11-30 (수) 17:11

...

...

힘!!!

[ 주간경향을 보믄서 드는 생각 ]
그....
빠르믄 20대 아그들...
보통 30대후반부터의 중년덜이 정보를 득한다는 "월간지"
이거 만드는 신문사가 바로 개수구 "조.중.동" 3사여..
수백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정보를 담은 월간지...
월간조선,월간중앙,월간동아..

아조 뛰어난,
1. 자금력
2. 정보력
3. 기획력이 없으믄, 그리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거던...

진보그룹이 저 조중동 3사를 확실히 담글라믄...
"월간지"를 발행할 수 있는 저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혀....
음냐...

P.S.
진보쪽 언론사중,
월간지하나 제대로 만들줄 아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참 개탄스럽네.

추천 0 반대 0

[3/9]

나너그리고우리

2011-11-30 (수) 17:20

팔할 댓글님(빽도어ㅋㅋ)보니 그렇네...
주간지보다 월간지 내는게 더 힘드나???
.
시사인에서도 연락이 함 왔었는데..
주진우기자의 활약때문에 시사인 구독인 수가 많을거라 판단했거든

주진우기자 벌금낸거만 25,00이래~
내부적으로 힘들단 소리지...
.
.
맘이야..시사인까지 구독해주고 싶지만..
부대끼네..아놔....하고있는거 줄일 수도 없고...
,.
.
에잇.....힘~~!!

추천 0 반대 0

[4/9]

나너그리고우리

2011-11-30 (수) 19:14

흠..냉이아빠....10,000뽕 차감인디...
20,000뽕이 없어졌다...킁..

10,000뽕 거슬러줘~~!!! ㅋㅋㅋ

추천 0 반대 0

[5/9]

수수꽃

2011-11-30 (수) 19:49

ㅋㅋ 냉완장의 정확한 판단~~힘!!
나너/우짜? 할수없이 독후감으로 만회해라.

추천 0 반대 0

[6/9]

나너그리고우리

2011-11-30 (수) 20:00

수수꽃 / 그래야 할것같아...냉이그리고우리가 댓글도 안보는거 가토..ㅋㅋㅋ

추천 0 반대 0

[7/9]

밀혼

2011-11-30 (수) 20:40

맞아. 르뽀 기사는 월간지가 있어야 돼.
단행본도 같이 펴낼 수 있는.
<안철수 환각> 이런 건 단행본으로 나와야 되는데!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40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40		[책] 미국 문화의 몰락 [13]	백일호	16	5986	2012 05-25

39		[책]바르셀로나 연작 소설: 바람의 그림자 [4]	밀혼	8	7713	2012 05-22

38		일독을 권하고픈 책 <신동문 평전> [4]	봉숙이	16	6145	2012 05-14

37		[책 소개]영국 촌놈의 눈으로 본 싱가포르 이야기 [2]	밀혼	9	7106	2012 05-05

36		[책소개] 잠재의식 -교양 필독서중의 하나- [6]	팔할이바람	19	7326	2012 04-22

35		하퍼 리/앵무새죽이기 [3]	뭉크	10	6869	2012 03-30

34		[책] 스릴러(?) 스카페타 시리즈 by 페트리샤 콘… [5]	바리	9	7142	2012 03-28

33		[책소개] 노무현의 따뜻한 경제학	줌인민주	14	4591	2012 03-19

32		<책소개>잊혀진 질문 [13]	난나	18	6536	2012 03-14

31		[책소개] 가난의 시대/ 최인기 저. [9]	팔할이바람	20	8699	2012 03-13

30		<독후감> 곰스크로 가는 기차 [10]	망구	27	9312	2012 03-07

29		따뜻한 경제학...변양균 인터뷰.. [2]	타잔	11	6224	2012 01-14

28		[책] 임건순 '야구오패(野球五覇)' [1]	武鬪	8	8547	2012 01-12

27		[책]구경꾼의 탄생:세기말 파리, 시각문화의 폭발 [2]	밀혼	12	9498	2012 01-08

26		경제심리학 by 댄 애리얼리 (Dan Ariely) [4]	바리	10	7820	2012 01-01

25		세상에서 가장 비싼 평화 [2]	박봉추	13	7629	2011 12-28

24		스웨덴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32]	밀혼	28	11022	2011 12-24

23		[ 뇌과학에 관한 대담책소개 ] "정신과 물질"에 … [11]	팔할이바람	20	7250	2011 12-19

22		[신간소개] 삶을 바꾼 만남 [5]	고지야	17	7160	2011 12-18

21		[숟가락]카타리나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내용소개 [7]	휘린	24	7422	2011 12-15

20		소신을 지키며 사는 것. [6]	안드로메다	33	7536	2011 12-03

19		책한권 샀다~!!! [9]	나너그리고우리	25	8313	2011 11-30

18		카프카의 [변신] [8]	휘린	20	8672	2011 10-30

17		[숟가락] 행복론 -알랭- 소개 및 추천 [10]	Michigander	10	7843	2011 10-23

16		[앵무새 죽이기]-오늘도 내가 죽이고 있는 앵무새… [6]	휘린	24	8654	2011 10-20

15		[ 외국에서 처음 본 책 2개 ] 모택동 and 김일성 [22]	팔할이바람	27	10979	2011 09-17

14		[책 소개] 괴델, 에셔, 바흐-루이스캐롤, 영혼 안… [16]	밀혼	23	13500	2011 09-13

13				0

12				0

11		[ 민경이를 생각하니 떠오르는 책 ] 신들의 풍차… [26]	팔할이바람	39	9956	2011 08-25

10		[책소개]철학이야기 - 윌 듀런트 [9]	구가네	13	8351	2011 08-05

9		만화[베르사유의 장미] 등장인물들과 실제인물들… [14]	체리토끼	18	7979	2011 08-03

8		[책 소개] 몽테뉴의 숲에서 거닐다 [9]	밀혼	19	6872	2011 07-17

7				0

6		[ 책 소개: 과학의 탄생 ] 일단, 책 두께로 문예… [12]	팔할이바람	31	7993	2011 07-03

5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 부터 배운다" [8]	이장	12	7004	2011 06-30

4		신의 지문 [7]	홍매화	19	8553	2011 04-14

3		성석제 소설을 보고 나서.... [2]	자바라말야	11	7349	2011 04-12

2		미완의 혁명가 - 정여립- [5]	한량	40	8382	2011 04-07

1		동의보감 그리고 지적재산권 [1]	이장	11	7947	2011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