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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베르톨트 브레히트 / 살아 남은자의 슬픔
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1 (일) 00:40 조회 : 4262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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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 이거 너무 좋아요 .. 이것을 활용 하여, 이런식으로 쓰는 거면, 하루에 몇십개라도 올릴 수 있을 듯 ... 죄송요 ^^ ... 이구 ... 쩝

베르톨트 브레히트(독일어: Bertolt Brecht1898년 2월 10일 ~ 1956년 8월 14일)는 20세기에 활동한 독일의 극작가시인, 그리고 연출가다. 주로 사회주의적인 작품을 연출했으며, 소격효과라는 개념을 연극연출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표현주의를 거친 신즉물주의적(新卽物主義的) 스타일로, 현실에 대한 가차 없는 비판과 풍자를 극화한 니힐리스트. 후에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살아 남은자의 슬픔" 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시들이 출간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검색 해 보니, 내가 다시 읽어 보고 싶은 그 시는 찾아지지가 않는다. 아래는, 한국에서 브레히트 하면 말 해지는 대표작인 것 같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

    베르톨트 브레히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하나의 "시"만으로 책을 출간 할 수가 없으니, 그 작가의 여러 시들을 모았겠지요 ... 제가 오늘 기억 하게 된 시는, 그 시집의 여러 시 중 하나였습지요. 전문을 올려야 하는데 .. 죄송

기억 나는 것은 ... 정확한 구절이 아니라 .. 의미만.

자신을 죽이려고 도끼를 들고 내리 치려는 그 앞에서,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생각만 하는겁니다 ... 저자의 도끼는 금도끼일까 ? 은돈끼일까 ? 아니면 쇠도끼일까를 ^^ (비유가 좀) ... 저자는(나찌) 정말 나를 죽이려는 것일까 ? ... 나찌 권력하에서, 이건 아닌데라고, 입조차 나불 거리지 못했던, 당시 지식인들의 비겁함을, 행동하지 않는 쓸모 없는 지식에 대해, 세상의 부조리에 대하여 .. 일갈 하셨던 부분입니다.

............................................

알면 뭐 하는가 ? 

행동 하지 않는데 .. 알기는 아는게야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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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태균                   날짜 : 2014-06-01 (일) 00:40 조회 : 4262 추천 : 4 비추천 : 0

 
 
[1/2]   박봉추 2014-06-02 (월) 23:53
이론 이런! 태균씨가 무플이네...
살아 남은 자의 기쁨...막걸리 한잔?

소격효과...

나도 기억한다.
낯설게 하기...
악수 청하는 이에게 침뱉기... 뭐 이런 거지?
 
 
[2/2]   고태균 2014-06-03 (화) 23:23
박봉추/

비가 오니 막걸리 한 잔 했습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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