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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옛날 사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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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08:44 조회 : 6007 추천 : 26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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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04 (목) 08:44 조회 : 6007 추천 : 26 비추천 : 0

[1/9]

무극이아빠

2011-08-04 (목) 08:53

첫번째 사진만 입가에 미소가 나오고 나머지는 안나오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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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날뽕

2011-08-04 (목) 09:12

언기자 오늘 작업 시작항겨? 그럼 나두 쫏아댕기문서 추천 시작 해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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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팔할이바람

2011-08-04 (목) 09:14

슬프네.....
나만...그른가......

왜...삶의 애환같은게 느껴지지?
애들 사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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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곱슬이

2011-08-04 (목) 09:34

쑥뜯다가 벌래 나올 때의 놀람.
쑥뜯다가 통통한 쑥뭉치가 몰려있는거 보았을 때의 희열.

난 아직도 이 희열때문에, 차에 쑥뜯는 칼을 상비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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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카이사르

2011-08-04 (목) 11:22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좀 짠하다. 빈부격차도 느껴지고~~ 에고~ 뭔 놈의 사진 석장에 이리 잡생각이 많이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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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곱슬이

2011-08-04 (목) 11:29

슬픔이 전혀 안느껴지는데?
보는 눈이 참으로 다양하군하.

누나등짝에서 잠든 아가, 동생들에게 먹는풀과 아닌것 가르쳐주려고 처다보는 언니,
나물뜯기 삼매경인 소녀들... 넘 따듯해. 나물 뜯고싶어~~~~~

소년 옷차림은 진짜 넘넘 따듯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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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난나

2011-08-04 (목) 12:07

아휴.. 예뻐라... 천진해보인다. 흑백이라 더 그런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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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언제나마음만은

2011-08-04 (목) 13:30

무극이아빠/ 간만에보니 더 반갑당..
날뽕/ 나도 날뽕글 따라다니며 추천하고싶어..
직업이 뭐야??
팔할이바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이게 아닌가??ㅋㅋ
곱슬이/ 쑥 뜯기 넘 힘들어..
꽃따지 냉이 이런거 같이 캐면 금방 늘어나는데..
카이사르/ 요즘 힘든일있어??
난나/ 난나 퍼스나콘이도 예뻐 난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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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미늘

2011-08-04 (목) 16:58

아이들 미소는 예나 지금이나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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