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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60살 이후에야 이공계 과학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고 하여 놀랬었고 그 이후, 시야가 넓어진 모습 보기 좋았다
세탁기 발명이 페미니스트 백만명보다 여성인권을 신장시켰다
인터넷이 아니었으면, 노무현 당선 - 깨어있는 시민 명맥 유지 불가능하다 영국 여왕이 노무현을 초청한 것도 세계최초의 인터넷 민주주의 실현자로 높히 칭송한 탓이었다(물론 영국 국익에 도움된다는 잇속도 있었지만 명분은 인터넷 대통령이었다)
이번 선거에 2번, 주류가 전업 가정주부이었다는 출구조사 - 새겨 볼만 하다
30대 이하, 여성과 남성의 지위, 보수 격차... 없거나 오히려 여성우위이다 40대 이상, 특히 60대 남녀 지위 보수 격차... 월등하게 남성이 높다 메갈리아 남혐, 심상정류가 젊은 여성 내세워 여성정치 기치 - 가증스럽다
대학진학률 지금의 70대 - 10% 미만, 60대 - 20% 미만, 30대- 70% 이상
지금의 50세 ~ 65세 ... 한 해 백만명 이상 출생한 세대 2020년 한 해 출생 - 26만명 ; 4분지 일로 줄어들었다
2022년 3월 현재, 1인 가구 - 600만 (가구별 통계로 최대 숫자이다)
정책- 공약, 인문학 너무 맹신할 것 없다 김일성 이승만 박정희 한 명이 국가운명 좌지우지 하던 시절 아니다
하드가 소프트 지배한다는 유물론에 집착해서도 안되지만, 소프트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정치과잉, 종교 인문학 맹신 역시 아니올시다
기득권, 엘리트 자칭, 정치 재벌 법조 언론 그 누구도 한해 30만~ 50만, 5년 후이면 2백만명 가량 사망은 막을 수 없다 70대 이상 80%가 2번 찍었다는 팩트와 더불어...
인구감소, 노령화 를 1) 노예(일자리) 감소 로 보아, 지면을 도배하는 반칙 특권층이나 2) 국력감소로 보는 자칭 애국진보 찌질이들이나 3) 아파트값 폭락 우려하는 수전노들이나 ... 인면수심 이기는 매한가지
세계 최고 갑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창업자들이 왜? 전 재산을 기부하거나 세금 더 내겠다고, 법인세 인상하라! 목놓아 울부짖는지
서민, 녹색식물이 메마르면 육식동물(대기업과 금융자본)도 결국 다 죽게되는 생태계, 자연의 섭리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서 저 지랄이면 뇌가 텅 빈 무뇌아 이거나 알고도 저 꼬라지이면 배가 터져 죽는 꼴 보여주겠다니,
미국이 이자율 4~ 6번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미국은 한다면 한다) 유럽이 탄소배출 줄이겠다고 한다(한다면 한다) 성장의 패러다임 이미 바뀐지 오래다
언제까지, 내 재산 내 집값 얼마 ~. 올해 성장률 타령 ~~ 출세 승진 굿거리 돈 돈 돈 돈타령, 장 장 장 타령.... 이간질, 노략질, 갑질, 질기게 할런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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