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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지 않으면, 사표라 하고 사표심리로 기권한다 기레기와 훈장질 패널들의 잘못이다
51; 49 로 낙선과 51 ; 0 으로 낙선이 같다고? 민주주의 할 자격 없다. 민주주의는 [과정]이지 [결과] 가아니다 민주주의 반대말은 엘리트주의이다. 민주주의 반대말은 독재/전제주의가 아니다 -------------------------
윤석열과 이재명의 인기투표가 아니다
0.7 % 차이로 졌으나 49.3 % ... 그 표는 사표가 아니라 이땅의 주인= 권력=국민 이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이재명 싫어 윤석열 찍은 표는 1% 미만이다 - 목소리가 너무 커서, 하도 시끄러워 착시, 환청 현상일 뿐
대선투표 분석 이렇게 해야 한다 1) 윤석열이 좋아서, 윤석열이어야 하기에 2) 이재명이 싫어서, 이재명만은 막아야 하기에
3) 이재명이 좋아서, 이재명이어야 하기에 4) 윤석열이 대통령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하기에
1) + 2) ...가 3) + 4) 보다 0.7% 많았다 ? 아니다
(뇌피셜이지만 대략) 1) 10 % 미만 + 2) 1 % 미만 합쳐보아도 11% 인데? 나머지 40 %... 2번 찍은 유권자 대다수는 뭐지? .... 윤석열 이재명 다 관심 밖이었다. 아파트 시세, 무주택 설움 호남 혐오 뿌리깊은 지역감정에다가 민주당 응징, 재산세 인상 화닥질, 청와대 문재인 싫어서 그런 것들, 후보인물과 무관한 것이 2번 윤석열 찍은 표 대부분이었다
, 반면, 3) 10% + 4) 39% = 도합 49% 이었다
1번 찍은 유권자는 이재명이 좋아서이거나 윤석열 싫어서... 그 게 다이지만
2번 찍은 유권자 중 윤석열이 좋아서나 이재명이 싫어서는 극소수이고 문재인의 무능과 민주당의 꼬락서니 국힘당과 같은 수구꼴통 또진개진 행태 그게 싫어서 응징=2번 ... 대부분이었다.
결론) 이재명은 살아있는 활표이고, 윤석열은 2번 찍은 유권자 마음만으로 본다면 당선 그 즉시, 죽어버린 본질적인 死票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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