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500 명의 미군과 약 10 만 명의 이라크사람이 죽었다. 어떤 형태로던 마국사람 약 150 만명이 참전했으며 약 3만명이 부상당했다. 총전비는 약 1조 달러에 이른다. 최근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사람 75 %는 이라크 완전 철수를 지지한다.
반란군 강세 지역 파루자의 한 이라크 시민은 이렇게 절규했다.
"No-one trusted their (US) promises, but they said when they came to Iraq they would bring security, stability and would build our country,"
"Now they are walking out, leaving behind killings, ruin and mess."
이라크 전쟁 일지
2003. 3 이라크 침공 개시
2003. 4 바그다드 점령
2003. 5 승전 선포
2003. 12 사담 후세인 체포
2004. 1 반란군 미군 공격 개시
2004. 4 아부 그래이브 사건 보도
2005. 자살폭탄 공격 심화
2006. 5 누리 아말라키( Nouri al-Maliki)를 수상으로 하는 새 정부 구성
2007. 1 반란군에 대한 미군강압 공세 개시
2009. 4 영국군 이라크서 철수
2010. 8 미군 철수 개시
2011. 10 오바마 연내 미군 완전 철수 발표
2011. 12 미군 군기 내림식 거행, 현 잔존 미군 4,000 여명 2 주 내 철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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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