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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뒤가 켕기는 놈덜이 하는 짓거리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5-14 (수) 13:35 조회 : 3136 추천 : 12 비추천 : 0

기사원문링크 : http://www.nocutnews.co.kr/news/4023411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5-14 (수) 13:35 조회 : 3136 추천 : 12 비추천 : 0

[1/10] 떠돌이

2014-05-14 (수) 13:41

업계관계자는“해경이 포기를 부탁하자 언딘도 순순히 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언딘이 계속 참여하게 될 경우 언딘과 해경간 유착 문제가 계속 제기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양쪽_모두_돌이킬_수_없는_상처를_받을_수밖에_없는_위험부담이_있다는_데_인식을_같이_한_것으로_알고_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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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네.
상처 받는게 무섭다고?
애들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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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떠돌이

2014-05-14 (수) 13:51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4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치도 제시되고 있다.
구난업계 관계자는 “천안함 인양 경험으로 볼 때 제 아무리 많아야 2~3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봤는데 4천억원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인양업체 대표는 “해양구난은_레이트(정가)가_없다”며_“부르는_게_값”이라고_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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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누군데, 언딘, 아니면 해경, 아니면 책임당국똥개들?
300억 짜리 인양작업을 4,000억에 발주한다면 현정권의_무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거지! 뭐 별거 있냐?

언딘에게 수의계약으로 발주됐으면 얼마 했겠냐?
정가도 없는데 부풀려서 이놈저놈 나눠먹기 딱 좋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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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떠돌이

2014-05-14 (수) 14:02

해경관계자는 “정부의_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정부가 그렇게 허술하게 일처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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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필요하면 정부 비상 예산 먼저 쓰고,
청해진, 유병헌, 그리고 빌붙어 단물빨던 빨대들 그 가족들 다 정리해서 탈탈털어 환급시키고,
모자르면, 병신같은놈들한테 국가관리를 맡긴 모자란 인민들이 세금으로 때우고,

이거 철저히 추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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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길벗

2014-05-14 (수) 14:39

정부+해경의 개소리
기레기들의 물타기
여기에 깨춤을 추는 등신들
3박자에 잘 맞다.

점입가경이라더니 하는 말 하나하나가 분노를 부른다.
나는 떠돌이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을지 ...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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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땡크조종수

2014-05-14 (수) 14:39

손 안대고 코 풀고 꿩 먹고 알 먹고...

거기에 오고 가는 현금 속에 싹트는 동지애 까정...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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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떠돌이

2014-05-14 (수) 21:02

위키 따르면 유병언과 그 일가붙이 재산이 약 2.400억이라한다.
이거 전액 몰수하면 인양비 반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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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과 그 일가가 13개 해외법인을 통하여 대한민국 및 타 국가에 보유한 주식과 부동산 등의 가치가 한화 약 2,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2] 대한민국에서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호인 아해라는 이름만을 내세워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2012년에는 프랑스 남부에 자리잡은 쿠르베피(프랑스어: Courbefy) 마을을 52만 유로(약 7억 7,000만 원)에 통째로 사들여 주목받기도 했다.[19]
태권도 유단자로서 1968년에 이미 공인 5단을 획득하였고,[3] 현재는 공인 7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대구권에서 무술계의 실권자로 활약하던 전두환의_친동생_전경환과 이 때 무술을 통해 맺은 인연이 계기가 되어 훗날 그가 기업 활동을 할 당시 전경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3][8]
대한민국 정치계와 연예계에 상당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전양자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하나이며, 가수 겸 매니지먼트 기업인 박진영은 그의 조카사위이다.[5]
그에게는 5명의 핵심참모가 있으며 모두 여성이다.

김혜경_한국제약_대표
김경숙_국제영상_대표이사
김명점_세모신협_이사장
윤두화_아이원_아이홀딩스_이사
이순자[20]_전(前)_문진미디어_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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