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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마지막 TV토론…"상식과 무식의 대결(?)"

글쓴이 : 아스라이 날짜 : 2012-12-17 (월) 06:26 조회 : 3235 추천 : 6 비추천 : 1

기사원문링크 : http://news.nate.com/view/20121217n00234

글쓴이 : 아스라이 날짜 : 2012-12-17 (월) 06:26 조회 : 3235 추천 : 6 비추천 : 1

[1/4] 아스라이

2012-12-17 (월) 06:28

조세일보

...마지막 TV토론에 대한 네티즌 관전평은 문 후보의 우위를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

홍성걸 국민대 교수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보다 잘했다. 박 후보는 원래 토론을 못하기 때문에 국민 기대치가 낮아서 이만큼도 잘한건데 문 후보는 더 잘할 줄 알았는데 기대치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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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정직

2012-12-17 (월) 10:31

★국정원 여직원이 썻다는 비방댓글 증거자료 하나 없어면서
국정원 선거개입했다고 조작질하는 민주당이 쓰레기.

국정원 여직원은 민주당 경찰 선관위직원의 조사요구에 방문을
열어줬고 내부를 확인시켜 줬음에도

토론에서 후보가 국정원 여직원이 문을 안열어줬다는
거짓말을 하는 것보고 완전 어이가 없었음 후보가
표를 위해 대국민 거짓말하면 욕쳐먹어야 함
--------------------------

★ 마타도어 시나리오----------
첫째. 대상 선정
1.선거에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국정원직원으로.
2.힘없고 자취하는 젊은 여직원으로.
3.미행으로 국정원 여직원 출퇴근 시간 파악
4.고의 교통사고로 오피스텔 호실 파악

# 한 달 가까이 국정원 여직원 동태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가,
투표일 10일 전에 터트려 마타도어 효과 최대화를 노림.
--------------------------------------------
★둘째.작전개시.

민주당은 국정원에서 직원 70명을 동원하여 박근혜 당선을 위하여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현장을 잡았다고 민주당및 선관위 직원과
경찰과 함께 덮쳐서

국정원 직원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여자혼자 사는 원룸이니
일단 집 밖으로 물러 나서 다시 쳐들어 가는 것 까지 계획함.

국정원 직원은 신변은 공개하지 못하는 내부규율 때문에 민주당
관계자와 선관위와 경찰이 국정원직원이냐고 물어도 여직원은
아니라고 부인할 것이니

부인하면 일단 나왔다가 여기저기 확인하는 척하면서 국정원직원이
확실하다면서 국정원 직원임을 부인한게 수상하다며 국정원 선거
개입 적발했다고 대대적으로 확산시킬 계획.

★셋째. 우기기 + 뻥튀기
마지막 작전단계로 아무런 증거없이 오로지 국정원 직원임을 부인했다
는 것 한가지 만으로 국정원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문제인TV 등을 통하여 국민선동을 대대적으로 실시.

★★사후처리----
수사에 시간이 걸려서 대선 후에야 진실이 파악되고 결말이 나야
조작한 보람이 있는데,수사결과가 3일만에 여직원은 댓글을
달지 않았다는 경찰의 중간발표가 나와서 작전이 틀어지니까
민주당은 경찰이 사기친다고 개발악 시전
--------------------------------------------

■ 경찰은 조사시 민주당 변호사가 참관하라고 했음에도 민주당이
참관을 거부하기에 경찰은 컴퓨터 조사과정을 전부 녹화하고
자료로 남겼음에도 민주당은 개발악 패악질 시전.

즉 대선 승리하면 그만이고, 패배하면 모르쇠로!
-----------------------------------------
사건의 전모가 그러함에도 국정원 여직원이 문을 안열어 줬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단 한점의 증거도 없이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했다고 흑색선전하는 문재인이 엽기,

사람이 먼저다? 놀고있네.... 조작이 먼저다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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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이 썻다는 비방댓글 증거자료 하나 없어면서
국정원 선거개입했다고 조작질하는 민주당이 쓰레기.

국정원 여직원은 민주당 경찰 선관위직원의 조사요구에 방문을 
열어줬고 내부를 확인시켜 줬음에도

토론에서 후보가  국정원 여직원이 문을 안열어줬다는  
거짓말을 하는 것보고  완전 어이가 없었음 후보가 
표를 위해 대국민 거짓말하면 욕쳐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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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도어 시나리오----------
첫째. 대상 선정
1.선거에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국정원직원으로.
2.힘없고 자취하는  젊은 여직원으로.
3.미행으로 국정원 여직원 출퇴근 시간 파악
4.고의 교통사고로 오피스텔 호실 파악

# 한 달 가까이 국정원 여직원 동태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가,
투표일 10일 전에 터트려 마타도어 효과 최대화를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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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작전개시.

민주당은 국정원에서 직원 70명을 동원하여 박근혜 당선을 위하여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현장을 잡았다고 민주당및 선관위 직원과 
경찰과 함께 덮쳐서

국정원 직원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여자혼자 사는 원룸이니
일단 집 밖으로 물러 나서 다시 쳐들어 가는 것 까지 계획함.

국정원 직원은 신변은 공개하지 못하는 내부규율 때문에 민주당
관계자와 선관위와 경찰이 국정원직원이냐고 물어도  여직원은 
아니라고 부인할 것이니

부인하면 일단 나왔다가  여기저기 확인하는 척하면서 국정원직원이 
확실하다면서  국정원 직원임을 부인한게 수상하다며 국정원 선거
개입 적발했다고 대대적으로 확산시킬 계획.

★셋째. 우기기 + 뻥튀기
마지막 작전단계로 아무런 증거없이 오로지 국정원 직원임을 부인했다
는 것 한가지 만으로 국정원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문제인TV 등을 통하여 국민선동을 대대적으로 실시.

★★사후처리----
수사에 시간이 걸려서 대선 후에야 진실이 파악되고 결말이 나야 
조작한 보람이 있는데,수사결과가  3일만에  여직원은 댓글을 
달지 않았다는 경찰의 중간발표가 나와서 작전이 틀어지니까 
민주당은  경찰이 사기친다고 개발악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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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조사시 민주당 변호사가 참관하라고 했음에도 민주당이
참관을 거부하기에 경찰은 컴퓨터 조사과정을 전부 녹화하고 
자료로 남겼음에도 민주당은 개발악 패악질 시전.

즉 대선 승리하면 그만이고, 패배하면  모르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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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모가 그러함에도  국정원 여직원이 문을 안열어 줬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단 한점의 증거도 없이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했다고 흑색선전하는 문재인이 엽기,

사람이 먼저다? 놀고있네.... 조작이 먼저다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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