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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까이꺼..... .....
아사히신문 0220-2014
ヨナ、広がる笑み 「美しく終えたい」 ノーミスで好転
김연아, 넓게 번지는 웃음 "아름답게 마치고 싶다" 미스없이 좋은 경기
본 경기직전에 6분간의 연습에서 보기 드물게 3회전 점프를 미스했다. 김연아는 "평상시에는 긴장감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게 가능했었는데, 오늘은 좀 달랐다". 음악이 흘러도 얼굴표정은 굳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실패가 없었다. 초기의 고득점, 3회전 루츠, 3회전 톨룹의 연속점프를 높고 부드럽게 완성하면서, 평상시의 김연아다운 모습으로 돌아 왔다. (중략) 真央１６位、
ヨナ首位、鈴木８位 フィギュアＳＰ
마오 16위, 연아 수위, 스즈키 8위 여자피규어 SP
소치올림픽 13일째, 19일, 피큐어 스케이트 여자 쇼트 프로그램이 열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김연아(한국)선수가 74.92점으로 수위로 올라섰다. 뱅쿠버 올림픽의 은메달 리스트인 아사다 마오선수(츄오대)는 모든 점프에서 미스가 나와, 55.51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다른 일본 선수는 스즈키 아끼코(호와 스포츠랜드) 선수가 60.97점으로 8위, 무라카미 카나미(츄오대) 선수는 55.60점으로 15위. 74.64점을 얻은 러시아 아드리나선수가 2위, 전 세계여왕인 카트리나(이탈리아) 서수가 74.12점으로 3위, 그레시이(미국)선수가 68.63점으로 4위. 이번 단체전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인 딴, 러시아의 율리아선수는 점프에서 넘어져, 65.23점으로 5위를 마크했다.
(중략) 真央、震える声 「自分が弱かった」
心技体整わず暗転
마오, 떨리는 목소리 "내 자신이 약했다"
마음, 기술, 몸 자리잡히지 않은채 악화
아사다 마오(츄오대)의 목소리가 떨렸다. "처음 도입부의 트리플 악셀부분부터, 평상시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자신의 몸과, 기분상태에 일체감이 없어,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했다" 중간의 스케이팅에도 전혀 위력이 없었다. 90도 이상의 회전이 부족한채 착지를 시도, 벨런스가 무너졌다. 손을 짚어 균형을 잡으려 했으나, 넘어지고 말았다. 올해초 많은 시합연기에서 레벨 4를 받은 스핀과 스텝도, 일부가 레벨 3으로. 마지막까지 아사다 마오는 좋은 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중략)
끝.
김연아 선수, 얼지 말고 끝까지 즐겨라.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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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러는지 몰라도...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