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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하이가 아깝게 K팝스타에서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의 노래는 뭔가가 있다. 우승을 차지한 박지민 양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난 이하이의 중저음 목소리에 더 끌린다.
1. 원곡자 더피의 머시
2. 박정현의 머시
3. 박지민의 머시
4. 이하이의 머시
5. 이하이와 박칼린 동생의 머시 비교
같은 곡을 다들 자기에 맞게 해석해서 부르는데 모두 다 듣기가 좋다. 원래 곡이 좋아서 그럴까?
난 앞에서도 밝혔지만, 이하이가 짱이다..
이하이의 목소리는 걸쭉한것이 우리나라 판소리의 그것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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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