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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요요마(첼로)와 릴벅(스트릿댄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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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날짜 : 2011-09-16 (금) 23:12 조회 : 4888 추천 : 1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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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인 릴벅은 22살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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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날짜 : 2011-09-16 (금) 23:12 조회 : 4888 추천 : 12 비추천 : 0

[1/7]

앤드

2011-09-17 (토) 01:45

점프/ 나 오늘 왜 이랴, 스트릿댄서를 스트립댄서로 읽었다눈...
오우~ 스트릿댄서와 첼로의 만남, 정말 쁘르르 한데!
잘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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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똥구리

2011-09-17 (토) 01:56

나도 스트립으로 읽고 들어옴.. 쁘르르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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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khalki

2011-09-17 (토) 02:07

묘하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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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고지야

2011-09-17 (토) 02:54

저거 우리나라 한의 정서까지 표현해낸다는 팝핀 현준과 비슷한 듯.
릴벅... 감탄스럽다. 첼로와 몸이 물흐르듯 자연스럽다.

알아보니 스트릿댄스 장르 중 팝핀댄스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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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별일없이산다

2011-09-17 (토) 10:56

댄스가 묘기수준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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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점프

2011-09-17 (토) 11:19

스트립에 목마른 사람이 많구나. -ㅋㅋ
저 자리에서 직접 봤으면 곧휴가 오그라들겠다.

고지야/ 팝핀 현준은 마눌이 국악인이라 국악 멜로디에 팝핀 접목시켰더라.
마눌과 공연하는 거 직접봤는 데 국악 리듬이 더 살더라.
팝핀현준 와이프 박애리가 노대통령 정토원에 안치되던 날
봉하마을에서 판소리 부른 거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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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대학마을

2011-09-17 (토) 21:05

참 독특한 퍼포먼스! 요요마도 그렇지만 댄서가 한수 위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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