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다 원래는 내 첫사랑이 좋아하던 곡들 이리 쓸라고 했는데 너무 속보이드라 신파도 이런 신파가 없지 글찬아 행복한 기억도 아니고 내겐 참 아픈곡들이고 오늘처럼 주야를 넘나들면서 비가 오면 피해가지못하고 생각나드라 나 진짜 그때 힘들고 많이 아팠거든 그런 몇곡의 노래들이야 청승떤다고 비추눌러두 우짜겟어~~~ 처음 화면 누르면 맨 아래곡부터 나온다 나 맨 아래곡 구할라구 애많이 썻는데 못구햇거든 그동안 구하기가 너무 어렵드라 딱 한군데 있는거 퍼왔으 재수 좋았다 오늘 아래 미디어 스탑시키고 위에꺼 부터 듣던지 난 이 3곡 들을때 해드셋 끼고 볼륨 최고로 올리구 미친듯이 듣는다~~내가 날봐도 웃겨
Johnny Mathis -arianne
Triumvirat-for you
사랑해-이곡은 이야기할께 많은곡인데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유명 라디오 디제이들이 이곡을 평하길 한국가요중 깊고 깊은 밎바닥 절절한 아픔을 가장 리얼하게 부른곡이라고 했는데 이곡은 봉팔러들은 의견이 분분할꺼같기는해 좋아할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이곡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을거야 이노래 부른 가수도 대중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태반이거든. 그래서 가수 이름은 일부러 안썻어 노래만 들어보라고 내생각으로는 한 10초 듣다 말 사람도 있을거같고 청승 가련 애련 비련의 극치야..내생각은그래.. 많이 안올리구 3곡만 올린다
사랑해는 윤 복희? 같다, 우리말 발음,감정,특히 영어발음...복희가 맞잖아?
대줄들이 왜 싫어한다 생각해? 윤 복희의 "여러분"은 my favorite song 임
오늘처럼 비오는날 너무 좋다, 딴따라에서 시작해 가요의 수준을 예술적 승화시킨
복희는 영원한 Romantist 아닐까? 지금은 신앙생활에 전념하는 한시대의 대변자 였지
만각/맞아 그 의견에 동의해 전적으로
내가 저 노래를 밤운전중에 들었어..
가슴을 마구마구 파드라.. 시디 구입할려구 들렸는데 바로
다 닫앗어 가게들이 그담날 아침 일찍 나가서 구할려니 없드라구
강남 다 뒤졌어 그날 간신히 구했는데 시디 잃어버렸다..
대중들이 곡에 대한 선호를 떠나 싫어하는거같아
편견이지만말야
저번에 납딱콩이한테 부탁한적있어 내가 저노래
납딱이가 찾은건 나두 알고있던 버젼인데 딴거 구하고있엇거든
근데 오늘에야 찾았다
버젼이 두개거든 어쿠어스틱버젼 지금 나오는거 이거 찾기가 힘들었어
납딱콩/베일/ bingo!! 윤 복희 "사랑해" 이노래 부끄럽지만 첨들었는데 가슴에
파고드네, 내집 음악실에 옛날 LP 5.000장 CD 2.000장, 옛날 유성기로만 들을수
있는 SP 20장(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명국환의 방랑시인 김삿갓은 축음기로 들어야
제맛나지) 있지만 이리 좋은곡을 몰랐으니,사람은 항상 빈곳이 있으니.....
제목도 "사랑해" 인간이 청년기에서 장년,노년기로 들어가도 "사랑" 이란 단어는
늘 타른 목마름으로 갈구할 수 밖에없는,그래서 늘 신선한 묘한 놈이지,시공을 초월하는..영원성..
만각/이노래는 진정한 매니아를 위한 노래같다...
이디오 말마따마 절정의 절제미. 처절함의 극치라고나 할까
2004년 앨범이야 오래됐지~~
역시 좋아하는 사람 몇읍다..추천두 읍다 댓글도 읍다
idiocracy/멋진 노래야 이곡. 한의 극한이라고 할까..
For You 그말에 전적 동감이야 감정의 에스컬레이션.
아 나갓다 들어오자 마자 이곡을 들으니 속 쓰리네
내일됨 잊겟지 난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