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자숙의 시간이다 돌팔매 같이 맞고 싶은 심정에.... 혹시나 부족햇을 무언가를 생각해보면서 이번주는 보낼듯하다
-Tommy Bolin- 훗날 요절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는 모든 예술인들 약물과용으로 인한 개죽음 또는 자살. 평범한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들의 죽음은 무슨 느낌으로 다가올까. 그져 마약에 찌든 병든인간의 비명횡사 또는 뻘짓 압박과 최고를 향하고 지켜야하는 스트레스의 산물인지 모르겟다 난 솔찍히 단지 음악의 좋고 나쁨을 말할뿐 떠난자에게 그 무에 할말이있겟는가. 1951년생 Zephyr-Energy-James Gang-Deep Purple- 리치블랙모어가 떠난 딥퍼플에서의 마지막 그룹생활 제프백과의 마이애미 합동공연후의 심장마비 5년이란 짧은 그의 음악적 족적에서도 그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발견하는건 어렵지않다 예술이란건 시간으로 승부하는 세계가 아니기에 예술이란 부분에서도 재능을 알아봐주는이가 있다 토미볼린을 재임스갱에 소개한 이글스 멤버 조 월시 토미볼린을 딥퍼플로 영입한 존로드 오늘올릭 곡은 4곡이다 -Hellp Again- 그의 최대 대표곡중 하나이다 오늘은 두 버젼으로 올린다 하나는 정규버젼 하나는 데모버전
-Hello Again Acoustic Demo-
-Savannah Waman- 그의 음악적 역량을 짐작하는곡이다 첫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참여한 세션의 이름들이 하나같이 거장들이다 Jan Hammer -David Sanborn-Phil Collins-David Poster-Michael Walden-Jeff Porcaro- 토미볼린 난놈이긴 난놈이다 이 뮤지션을 첫앨범에 모을수있다는것이
--Marching Powder- 그의 가공할만한 기타연주 위에 열거한 위대한 뮤지션들의 서포터.. 재즈락의 표본이자 모범답안이다- 기타연주만 듣고싶다면 1분15초 이후가 연주에 백미다
토미볼린 2부에서 나머지 세세한곡들을 다루고자한다 딥퍼플에서의 발표곡..기타등등
-토미볼린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다 지미 핸드릭스 어쩌면 지미 핸드릭스의 천재성과도 나란히 할수있었던 기대를 품었던 그였기에-
다른것 둘째치고 헬로 어게인 꼭 들어보기 바란다 황량 쓸쓸함 가을 겨울 힘든 인생 지치고 지친 걸음이지만 또 걸어야하는 숙명같은 여운
얘덜아 잘 있었냐. 무지 듣고 싶었다 카카..
엉아 넘 우울모드야. 헬로어겐들으니깐 더 따운됨과 동시에 넘 푸근하다
암튼 잘 들을께. 웬지 집에 온 거 같따..횽횽..
나두 몬가 올려야 되는 압박감을 잠시 느꼈으나 니들 팬으로 남을랜다
조응거 계속올려
이태리 스페인 아트롹 아는 분들 있으면 시리즈로 올려줘도 감사할건데.
몬먹는 술 먹어서 주절주절 미얀해. 사랑해 봉퐐뤄드라
칼키/sorry marching powder <--글쓰다 영어 d 요놈 달아났다
미안~~~
냉이아빠/자파에서 활동한거 아닌가바 내가 착각했다
흑산도/ 나 코 1개 입1개 팔두개 모리 1개 사람이닷~
idiocracy/ 다운되는 마음 억지로 추슬릴려고는 하지마 그럼 후유증 생기드라
지금은 피할수없는 시간일꺼야 자연 치유가 최고지
플로이드/고맙긴 걍 문예방은 자기 조아서 하는건데
그래도 고맙다 해주니 내가 더 고맙지~~
자파 처음 들은 계기가 밴드에서 딥퍼플 카피하다가 가사가 하도 이상해서 보니 <자파 앤 마더스> 밴드가 따로 있다는 거였고, 또 하나는 스티브바이 1집 테이프를 입수했을 때 속지에 <자파의 지원으로 제작> 이라는 설명이 있어서였어. 재즈를 듣기시작한 것도 바이를 듣다가-_- 알디메올라의 영향 이라는 설명때문에 메올라 듣다보니 칙코리아로 넘어가고, 칙코랴 듣다보니 마일스데이비스나 스탠갯츠로 쫙쫙 뻗어가더라.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