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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주 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 곡 - 4
글쓴이 :  고래밥                   날짜 : 2011-05-06 (금) 04:25 조회 : 5235 추천 : 17 비추천 : 0
고래밥 기자 (고기자)
기자생활 : 5,156일째
뽕수치 : 8,28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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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nake - Blindman

기타플레이가 참 깔끔하다!

그리고 커버데일의 창법과 음색이 넘 좋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고래밥                   날짜 : 2011-05-06 (금) 04:25 조회 : 5235 추천 : 17 비추천 : 0

 
 
[1/11]   베일 2011-05-06 (금) 04:49
오..화이트 스네이크도 올라오네..
언제 들어보고 다시 들어보는건지
올려준거 잘 듣고있어 고머워
줄꺼라고는 추천1개
글구 미안한 말인데
난...난 게리무어 공연봐따......흑
 
 
[2/11]   흑산도 2011-05-06 (금) 04:56
고래밥 와떠? 잘 들었어.. 그러고 보니 여기 메이저 3사 대표까까 다 있군..ㅋㅋ

베일/ 요 밑에 저 쩌는 조회수..ㅋㅋ 앗! 나도 이제 두자리수 레벨..ㅍㅎㅎ
 
 
[3/11]   베일 2011-05-06 (금) 04:58
흑산도/그러게~~~조회수
누가 이리 올린거래~~
우리의 피와 땀이구나 ㅋ
오 10렙이다 난 뽕 포기한지 오래됐어
완전 마음 비운거지
생활방하고 정치방은 글만 보고 걍 나오거든..추천 눌러주고
 
 
[4/11]   베일 2011-05-06 (금) 05:07
화이트 스네이크 생각하면
난 반덴버그 생각나.
피베이사가 반덴버그를 위해서 만든
반덴버그 시그네이처 기타두 생각나고..
 
 
[5/11]   흑산도 2011-05-06 (금) 05:08
베일/ 포기하고 욕심내고 할게 뭐 있기나 하냐? = 레벨의 여유 =
그냥 편하게 즐겨~  나 인자 진짜 잔다..

 
 
[6/11]   베일 2011-05-06 (금) 05:10
흑산도/웅~~ 나두 잘려구..
좋은 주말
 
 
[7/11]   고래밥 2011-05-06 (금) 05:43
베일//정말 부럽다!

      그가 떠난 후 어느날 쇠주 한 잔 하면서
      그의 음악을 들으며 눈물 흘린적이 있었다.
      음악들은 왜 그리 슬픈지...

흑산도// 반겨줘서 고마워!

둘 다 잘자!!
 
 
[8/11]   미늘 2011-05-06 (금) 09:39
데이비드 커버데일의 블라인드맨은 커버데일 솔로앨범께 젤 맘에 드는데 유튜브에서 못찾겠더라.
하여튼 잘 들어따....화이트 스네익...
 
 
[9/11]   무유 2011-05-06 (금) 10:19
^^
 
 
[10/11]   냉이아빠 2011-05-06 (금) 12:28
요즘 임재범이 다시 회자된다. 덕분에 연관기억검색으로 커버데일도 떠오르던 차.
 
 
[11/11]   아메바오 2011-05-10 (화) 17:46
첨 접하는 노래지만 역쉬 좋구만,
내 음악적 취향은 예전 20대 그대로네...
봉팔러들 참 대단들 해, 잘 들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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