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퀸(Queen)의 보헤미안랩소디(Bohemian Rhapsody) 노래내용이 뭔지 아니?
글쓴이 :  찌라시없는세상                   날짜 : 2011-05-04 (수) 20:48 조회 : 5784 추천 : 24 비추천 : 0
찌라시없는세상 기자 (찌기자)
기자생활 : 5,172일째
뽕수치 : 26,671뽕 / 레벨 : 2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사형수의 이야리를 담은 가사 내용 좀 슬퍼...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음미해봐 더 애절 하니까.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찌라시없는세상                   날짜 : 2011-05-04 (수) 20:48 조회 : 5784 추천 : 24 비추천 : 0

 
 
[1/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0:55
이런저런 일련의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바람은 부네염> 라는 훈훈한 마지막 멘트는
이런저런 오해와 쌈박질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진도는 계속 나간다>는 은유.
 
 
[2/15]   찌라시없는세상 2011-05-04 (수) 21:02
아무것도 상관없어, 누구나 알수 있지, 어찌되는 바람은 불어~~~
 
 
[3/15]   흑산도 2011-05-04 (수) 21:10
난 고딩때 이곡이 금지곡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듣곤했지..
근데 이곡들으면 매운짬뽕이 막 땡겨..

 
 
[4/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2:27
흑산도/ 오. 괜찮은 해석인데? 짬뽕이 땡긴다... 알 수는 없지만 듣고보니 그럴싸하군...
 
 
[5/15]   베일 2011-05-04 (수) 22:54
나는 짬짜묜.....
 
 
[6/15]   냉이아빠 2011-05-04 (수) 23:02
베일/ 이 흑백주의자!!!! 일거양득!!!!!!!
                      읭-_-? ㅋㅋㅋ
 
 
[7/15]   khalki 2011-05-05 (목) 00:51
가슴이 미어지는 한 편의 뮤지컬..ㅠㅠ
 
 
[8/15]   흑산도 2011-05-05 (목) 02:08
냉이/ 거의..마..죽이지 않냐? 니가 내말귀를 알아먹었다는 게 참 대견하다.
하긴..넌 거의 내가 키웠으니까.
 
 
[9/15]   휘린 2011-05-05 (목) 02:32
이 음악에 꽂혀서 하루 왠종일 들었던 적이 있다.
지금도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끝없이 듣는 음악.

가끔은 집에서 공연도 하지
딸내미는 피아노와 보컬, 아들놈은 기타, 난 방청객....
행복이 별거 아니다.
 
 
[10/15]   고래밥 2011-05-05 (목) 04:19
이거 기타 연주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곡에 쓸려고 했는데

먼저 나와 버렸네.

그래도 고마워! 잘 들었어.
 
 
[11/15]   비얌 2011-05-05 (목) 09:46
잘 보고 잘 듣고 암튼 조아~
 
 
[12/15]   아스라이 2011-05-05 (목) 10:52
너무 좋은 곡...
퀸 노래라고 하면 심장 벌렁 벌렁...
후레디는...내겐 최고의 아티스트...
 
 
[13/15]   냉이아빠 2011-05-05 (목) 14:01
휘린/ 죽이는데?!
 
 
[14/15]   미늘 2011-05-05 (목) 18:12
타짜에서 밸제붑의 노래가 생각나는.....
 
 
[15/15]   노란잠수함 2011-05-08 (일) 10:04
아들이 죽인 남자가 아버지라는 예기가 있는데...사실인가..? 궁금 하군..
   

총 게시물 3,74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47930 2013
09-17
348 비오는날 생각나는 "황신혜뺀드" 짬뽕?과 그외...… [3]  미늘 4 4049 2011
05-06
347 UFO [4]  미늘 4 3901 2011
05-06
346 CCR Susie Q [3]  순수 4 4373 2011
05-06
345 Cee-lo Green "FUCK YOU" [19]  밥풀 13 8286 2011
05-06
344 scorpions.....느려터진걸루 몇곡 [2]  미늘 6 3907 2011
05-06
343 폴포츠 그리고 수잔보일 링크.... [3]  아주밝은별 2 4169 2011
05-06
342 80's pop - 2번째 Pet Shop Boys [1]  찌라시없는세상 5 4269 2011
05-06
341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Foreigner [4]  미늘 7 4032 2011
05-06
340 꿈 [2]  박봉칠 4 4063 2011
05-06
339 남기남 VS 김청기 [2]  한량 7 4271 2011
05-06
338 미미시스터즈 - 미미(feat.크라잉넛) [3]  미늘 3 4020 2011
05-06
337 장기하와 얼굴들 [4]  미늘 4 4200 2011
05-06
336 [유머] 자기 신봉선 닮은 것 같애... [7]  노근 24 6064 2011
05-06
335 추신수도 미운털인가? [11]  뢰이 34 4915 2011
05-06
334 볼륨을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Sexbomb [2]  동글동글 6 4474 2011
05-06
333 Van Halen - Van Halen II - Spanish Fly [3]  미늘 7 4010 2011
05-06
332 LOBO I'd Love You To Want Me [13]  미늘 8 4367 2011
05-06
331 유투브 왜 안되지? fivehundred miles-Peter Paul… [5]  동글동글 9 4233 2011
05-06
330 기타 연주 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 곡 - 4 [11]  고래밥 17 5236 2011
05-06
329 -Toni Braxton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몇곡- [41]  베일 9 5568 2011
05-06
328 아이유/ 좋은날 [5]  아주밝은별 7 6029 2011
05-06
327 임재범/ 독종 [6]  아주밝은별 13 7039 2011
05-06
326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5]  아주밝은별 8 6199 2011
05-06
325 가장 관객을 극에 몰입하게 하는 감독 (히치콕 1) [1]  느티나무언덕 4 5178 2011
05-06
324 전인권- 사노라면.... [2]  아주밝은별 6 6198 2011
05-06
323 드라마 추천 - MBC 월화 드라마 [짝패] [2]  보리언니 9 4623 2011
05-05
322 지미 헨드릭스 ( Jimi Hendrix ) [6]  순수 9 4560 2011
05-05
321 Thin Lizzy - Still in love with you [6]  미늘 8 4024 2011
05-05
320 당신은 똥 떵어리야!! [5]  찌라시없는세상 6 4183 2011
05-05
319 로보카 폴리 ...대단하다 [3]  시티헌터 13 13927 2011
05-05
318 [음악]방의경/불나무-국내최초 여성포크싱어송라… [2]  즈만세 10 4690 2011
05-05
317 퀸(Queen)의 보헤미안랩소디(Bohemian Rhapsody) … [15]  찌라시없는세상 24 5785 2011
05-04
316 [TV연예]정준호의 진실게임..흥미진진하네 [4]  시티헌터 6 4632 2011
05-04
315 나는 가수다 - 임재범 너를 위해 [8]  구가네 19 5813 2011
05-04
314 Anyone's daughter.. [2]  대오각성 6 4070 2011
05-04
313 음악 듣자, tom waits [15]  시적모험 13 5187 2011
05-04
312 Elton John - Empty Garden [7]  벤자민 14 4733 2011
05-03
311 임재범/ 너를 위해 [8]  아주밝은별 13 4101 2011
05-03
310 임재범/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8]  아주밝은별 12 4563 2011
05-03
309 사는거 참 고단하네 [9]  이토록 29 5561 2011
05-03
308 영화추천(특히 요즘 마눌님 눈치보는 봉팔러들에… [2]  영티 10 4278 2011
05-03
307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거야 - My way [3]  서윤아빠 5 4061 2011
05-03
306 기타 연주 때문에 유난히 좋아했던 곡 - 3 [8]  고래밥 4 5033 2011
05-03
305 missed midnight train to Geogia,and~ [2]  시민노킹 2 4861 2011
05-03
304 첫 번 째 올리는 음악 [6]  아주밝은별 4 4019 2011
05-03
303 연예 스포츠방 안내 [6]  관리자 26 15687 2011
05-03
302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네 가지 색의 Tears in… [8]  코난 3 4635 2011
05-02
301 강지민....곡예사의 첫사랑+빗속의 여인 [1]  시티헌터 5 5068 2011
05-02
300 구스타프와 조수미 솔베이그의 노래 페르귄트[숙… [1]  시민노킹 2 4095 2011
05-02
299 ♬ How Deep Is Your Love - Beegees [3]  양이아빠 6 4020 2011
05-02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