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후... 맘을 달래기 위해 동호회게시판에 올렸던 곡들인데...우리 봉팔러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에릭 클랩턴은 "음악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살아남으며, 항상 존재한다”고 말했다. 클랩턴의 인생도 그가 가졌던 많은 바램과 염원들을... 세상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고 배반당했던...아픈 삶을 살아왔기에 그의 영혼이 스며든 이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고... 또...그가 경험하고 느꼈던 그 감정들을 세상에 다른 이들은... 다시 자신들만의 영혼에 색으로 그 슬픔을 이야기하는듯하구나.
각자의 영혼에 색으로 노래한 네 가지 빛깔의 "Tears in heaven" . 이 시간...아직 힘들어 하는 봉팔러들이 혹시 있다면... 노래로라도 우리 맘을 한번 달래보자구나...
1.노랑. Loona - Tears in heaven.
2.파랑. Gregorian - Tears In Heaven.
.3.블랙 Ruth Brown - Tears In Heaven.
.4.초록. Various Artists - Tears In Heaven.
등장인물.Elton John. Rod Stewart. Mary J Blige. Phil Collins. Gwen Stefani. Gavin Rossdale. Steven Tyler. Scott Weiland. Pink. Slash.... Ringo Starr. Ozzy Osbourne... Kelly Osbourne. Andrea Bocelli.Nelly Furtado.and Robert Downey
둠바/아니 그런건 아니구 어제 오늘 생각치않은 일이 생겨서 바빳어
이제 귀가..
위에 댓글은 그런거있잔아
세상 모든 사물 거창하지만 인간들의 문화속에서 나온 그 하나하나가
사람마다 틀리게 적용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거야.
오널 모하나 올리구 자야되는데..
코난/코난이 미안해할일은 아니지.
난 미래소년 코난 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