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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이 조금 변경됨 1인 주관적 심사에서 가족이 참여한 7인 합의제로.
대표 주관 심사위원장--나
남성 분과 심사위원장-아버지
남성 분과 심사위원----형님
남성 분과 심사위원----매형
여성 분과 심사위원장-어머니
여성 분과 심사워원---누 나
여성 분과 심사위원---형 수
심사 조건-전원 흑백 사진
남녀 성별 비율이 4-3으로 균형은 맞지않지만 대표 심사위원장으로써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할려고 노력함.
-심사 기준-
절대 기준-미모(청순+섹스어필) 스타일(신체조건 밎 상하체의 균형적 조화)
부수적 기준-7인 합의제로 결정되는 관계로 각 심사위원의 입장에 따른 약간의 가산점 부과
1-여성 심사위원의 부수적 점수 가산 기준-며느리로써의 적합도 동서 시누 올케 관계의 적합도
2-남성 심사위원의 부수적 점수 가산 기준-애인삼기 밎 버스 밎 지하철 승차시 앉던자리 우선적 양보기준
심사위원중 아버지 어머니 두분의 참여자격은 내가 이제것 본영화의 대부분을 두분의 무릎에 앉아서본 과거로써 충분 나머지 심사위원들도 최소 한달에 두번은 영화관람을 하는 충분한 경험으로 자격조건이 충분하다 인정돼서 기꺼이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였음을 알림.
대체적으로 랭킹 20위부터 랭킹 8위까지는 큰 의견 충돌이 없음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심한 의견차이로 남성과 여성위원간에 때로는 여성위원끼리와 남성위원끼리의 심한 격론으로 인해서 가족파탄밎 형제 분열이 우려될 정도로 심한 의견 충돌이 있었음을 알림.
탈락자 출현을 방지하려 예비 후보 2명 추가
-빵빠레 울리고 랭킹전 시작 빨리 빨리 진행하겠음.
랭킹 22위 --- 마릴린 먼로 (1926.6.1~1962.8.5)미국
출연작-뜨거운것이 좋아, 7년만의외출, 기타등등
간단 심사평- 재 왜 넣었어 미쳐써... 니눈엔 이쁘게 보여? 생김이 어러버리하잔아 여성위원 극력반대
타 대회의 균형을 위하여 10위쯤에 포진할려했으나 포기----사견(조금 매력 있음)
랭킹 21위---클라라 바우(1905.7.29~1965.9,0)미국
출연작-1927년 날개로 제 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성영화로 첫 작품상 수상
간단 심사평-심사위원들 의견 없음 더불쌍해보여서 21위로 낙점. 무지 맹함 백치미 있음 입술 작음
랭킹 20위----제인 맨스필드(1933.4.1~1967.6.29)미국
출연작-가이드 포 메리드, 맨 더 걸, 캔드 핼프잇 밎 연극 다수 출연
간단 심사평-마릴린 먼로+ 쏘피아 로렌 짬뽕 원조 클래식 스타일 육체파 배우 존재감 없음.
랭킹 19위-----베로니카 레이크(1919.11.14~1973.7.7)미국
출연작-백주의 탈출, 버라이어티걸
간단 심사평-금발로의 모든 영화출연으로 획일화된 스타일 고정, 감점요인 자주봄 지겨움 총 9편의 소작 출현으로 신비감 가산점 발생 La공항을 떠나면서 -지옥에나 가라 할리웃- 외치고 영화계 완전 떠남 그당시 시대상황으로 매우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이 짐작되어 가산점 발생.
랭킹18위--------------마를렌 디트리히(1901,2.27~1992,.6)독일
출연작-푸른천사로 스타덤 오름 모로코 욕망, 사진, 뉘른베르그 재판,외 다수
간단 심사평-전 심사위원들로부터 상당한 의견 분출 발생 가수활동에 대한 호의적 관심 발생 다리 각선미 비쥬얼 종결자(샤론스톤의 원조격), 중성적인 이미지 최강 포스,무성영화 시대의 탑오브더 월드,신이 그녀에게만 주었던 퇴폐적 뇌쇄적 이미지 타의추종 불허,1940년대 다리보험 100만달러 최초 시도자 교통사고로 다리를 더이상 꼬고 앉지 못한 순간부터 몰락 여러부분에서 가산점 발생햇으나 이쁨 절대기준에서 점수 하락 매우 애석-
랭킹17위--------지나 롤로브리지다(1927,7.4~생존)이탈리아
출연작-노틀담의 꼽추(점수 가산 발생)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9월이오면 등등
간단 심사평-카페부뉘기 최강포스 지존중 한명 남성 심사위원중 왕팬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도 저성질 감당할수있니? 한마디에 바로 꼬리내렸음 때론 그 어느 이쁜배우보다 이쁘게 보임 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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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16위----------브리짓도 바르도(1934.9,28~)프랑스
출연작-순진한 악녀, 귀여운 말괄량이 ,진실 외
간단 심사평-BB 애칭으로 유명 굴곡진 몸매와 풍성한 금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 입술이 매력적임 한국 개고기 문화 비판으로 심사 평가 악영향..
랭킹15위--------킴 노박(1933.~)미국
출연작-푸쉬 오버,피크닉,애심,사랑의 비약
간단 심사평-예술적인 생김새, 클래시컬한 화랑의 여주인공에 잘 어울릴 얼굴. 피크닉 가서 팔짱끼고폼나게 걸을때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아편 태우는 담배대 들고 제일 폼날꺼같은 배우..
랭킹14위--------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1938.~) 튀니지
출연작--형사 ,자이언트 ,자니기타
간단 심사평-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의 소유자, 마릴린몬로 브리짓바르도와 3대 육체파 배우 명성오름 순위는 14위 지만 10위 안에 들어도 부족하지않음.. 이런 스탈 환장하게 조아함..
랭킹13위---------리타 헤이워드(1918~1987)미국
대표작-그림자, 길다 ,커버걸, 혈과사 외
간단 심사평-핀업걸의 대표적 배우로 네일아트에 선견적 지명이있었음 얼음요정이란 별명과 도발적이미지 두가지의 야누스적 매력의 1인자. 말이 14위일뿐이지 내일되면 5등도 될수잇음
쇼생크탈출에서 팀 로빈스가 모건 프리먼에게 부탁해서 탈출구 가린 포스터가 이 배우임
랭킹12위-라나 터너(1921~1995)미국
대표작---포스트맨은 두번 울린다, 삼총사, 슬픔은 그대 품안에.
심사평-나쁜여자의 대표주자 거의 안웃음 그레이스 켈리에 못지않은 고품격이 느껴짐 흐트러짐 없는단아함 정숙한 모습 최고..
랭킹11위-데보라 카(1921~2007)미국
대표작-왕과나,지상에서 영원으로, 여로.러브 어페어.쿼바디스 히트작 무지 많음
심사평-이 배우를 11위로 정해야한다는게 너무도 괴로움..개인적 가장 좋아하는 배우 5등안에듬 선한 눈빛에서 나오는 정갈하고 순결한 이미지 최고 절대 죄 안짓고 살 배우 ...급 안습 발동
-향후 일정 예고-
하다 보니 재밌을꺼같음 1980년이전 랭킹 22위 선정후 80년 이후 랭킹 10위 선정(10명만 뽑아도 충분할듯 보임) 그리고 80년 배우와 1-1 맛배틀 월드컵 진행 생각중..
개인적 사견을 보태자면 80이전 배우들이 압승할 느낌..80년후 배우 추풍낙옆 예상.
이 여배우 월드컵후 같은 조건으로 남배우 배틀 생각있음.. 한국 배우들도 계획중임.
중국 홍콩 대만을 어울르는 랭킹 고려하고있음 한국배우와 맛배틀 기획중.
맛배틀시 대진표 마련에 의해 봉팔러들 참가 가능성 고려중.
봉팔러들 호응도 추이 봐서 진행할 예정이니 호응도 표현은 알아서 실행바람.
절대 시간이 남아서 하는거 아님 그져 약간에 수고로 많은 봉팔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선의로 생각해주기 바람..
악플 달면 삐짐 일주일 컴 안할수도있음 심한 악풀엔 컴있는방 자물쇠로 잠그고 출입 안할것임..
좋은 휴일들 되고 저녁에 다시 컴백( 가족들 식사때 2위부터 10위 순위변동 약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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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