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글 클릭함 바로 음악 튀어 나온다...참고하시라.. 블루스란 쟝르가 사실 첫발을 딛고 조금만 익숙해지면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1-그 블루스만에 장점인 슬로템포로 인해서 모든 슬로우 운동에 같이 쓰면 정말 좋다. 예를 들면.요가,국선도,태극권 선을 그리는 운동에서 전체적인 동작 하나하나 리듬이 딱딱 맞아 들어간다.
2-기본적인 몸풀기 운동인 스트레칭에 써도 좋다 서서히 목회전을 하면서 풀게되는 목 긴장 완화나 양쪽 팔 돌리기 운동 열손가락 털면서 긴장풀기 무릎 꿇기운동에도 썩 어울리는 음악이다. 과도한 몸풀기에서 일어나는 근육 손상, 허리에 급작스런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한 디스크 예방 차원에서도 이만한 음악이없다..
-음악이 생활이다- 블루스가 실생활에 적용될수있는 부분 두가지 팁되겠다.
권장 음악 -글클릭함 나오는거 듣고....3번곡은 꼭 듣기바란다...1번곡과 3번곡 두곡 가운데 더 효용가치를 따진다면 3번곡이 될꺼다 우선 가사가 넘흐 좋다..중독성도 어찌보면 1번곡보다 더할듯싶은데.이런곡 블로그 바탕 음악으로 깔아놓아도 멋질꺼같다..누군가 그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이 음악이 흐른다면....아늬~~이싸람이....이런 음악도 듣네 하는 멋진 칭찬의 소리가 들릴지도......
_요기있던 음악을 현시간 월요일 밤11시에 삭제했다 내 글 누름 바로 소리가 나서..다시 작업해서 올려놓도록할게. 이글도 올리면 자동 삭제 할꺼구.-
임재범이 말처럼...맥주 또는 소주 딱 기분 좋을만큼 먹고와서 잠자기 억울하고~~몬가 필에 충만해지고 싶을때 들으면 그져 그만이다..
이건 유투브에 없다 동영상.....꼭 올리고싶은 곡중 하나라서 이방식으로 올린다..
비오는 야간 드라이브..비는 창에 부딛히고..차창밖으로 보이는 이밤따라 유난히 처연해보이는 황색 가로등..열린 차 창문사이로 치들어오는 차가운 빗방울은 얼굴을 적시고~< 요런 상상 감상에 도움된다
블루스 연재1에서 체스레코드사를 언급한바있다 루터존슨은 체스레코드사의 부흥을 일으켰던 주역중 하나였던 머디워터스 밴드에서 세션으로 활동한바가있다.
2-Magic Frankie-Lonesome in my bedroom -요건 연주가 좀 격렬하다..
3----Snowy White-The Time Has Come 영국의 유명한 백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사용하는 기타는 Gibson Les Paul(아래 언급하겠다)이고 이뮤지션의 특징은 피크를 사용하지않는다..손톱으로 그래서 더 연주에 있서서 세밀한 터치의 구사가 실현된다. 에릭클랩톤 제프벡 핑크프로이드 많은 유명그룹에서 세션으로 참여한 탄탄한 실력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다.
소개할 곡은 락블루스곡이라서 정통 불르스보다는 덜 끈적거린다~~~!! 편하게 듣기 좋다 목소리도 부드럽다. 이런곡은 배란다 좋은 전망 좋은 집에서 멋진 풍경 바라 보면서 흔들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제격이다
가사 따라불러도 좋타...너무 쉽다~!! 더~~~~타임 해쓰~우 ~컴~우우우우~ 후~~~으으ㅡ음 스틸 아~~이 원~더 요렇게.. 이거 일년만 이런식으로 함 원어민 영어 구사 가능하겠다
The Time Has Come
I was blinded by the light
That shone from your very soul
I guess I've lost my way
Just being near you
Made every day light up like a shining star
Hmmm.... still I wonder The time has come The heat of the moment
Brought out the best of the worst in me
It was a revelation
I had been lost
In the world of your smile
And could not break free
Hmmm.... still I wonder The time has come I miss you so much
The blues keeps flowing like the pouring rain
I'm wanting you now
Step back from the edge of my reason
And pray for another chance
Hmmm.... still I wonder The Thille Is Gone-워낙 유명한곡이다.. 참고로 올려본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 멋지다~!
원칙을 정해야할듯하다..초보 듣기 편한곡 연재 이건 매일 올릴수도있으니 그런 방향으로 잡고.. 블수 원론 연재는 이 초보 연재 3-5회를 넘기지않고 연재를 해야겠다 아무래도 연동해서 해야지 내용중복도 피할수있고.. 부지런함이 필요할때인가싶다..
그리고 연재가 진행되가는 과정에 블르수에 동원되는 각 악기의 역활 종류 음색에 대해서도 언급할까한다..기타만해도 회사별 종류별 특성이 달라서 참고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듯하다..
11시에 피곤해서 잠들어 2시에 깼다 지독한 불면이다.. 드라큐라 뱀파이어와 난 샴 쌍둥이다.... 다들 행복한 한주 맞으시라....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