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는 각자 명확한 특색이 있어야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혼자만에 독창적 매력.. 다른 경쟁자에 비해서 자기만 가지고 있는 우월한 경쟁력..
심사기준 강화-한국적 고유의 심사 기준으로 평가를 하겠다. 대표작으로 적은 영화들은 내가 본 영화들로 기준했다(안보면 평가 못한다) 역활 서로 맞 바꾸어 비교 우위를 점해야 가산 점수 받는다. 예-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오드리햅번을 넣어서 비비안리보다 적합해보이면 비비안리 감점..왕창.
5위-비비안 리(1913년 11월 5일 (인도) - 1967년 7월 7일) 대표작-애수(내가 무지 조아라 함),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안나 카레리나,시저와 클레오파트라,어두운 여로, 심사평-한국적 기준으로 바라본 전설의고향 지나가는 과객을 꼬득이는 구미호 역활 적합도 최강.한복으로 마련된 어우동 한복 허리 18인치 개미허리 소유자로써 의상 적합도 최강.
자기역활 경쟁력 점수--10점 만점에 10점 자기만의 행복추구, 소유욕, 이기심,집착, 개인의 욕망 표출에서 독보적 연기 소유자.하지만 그 모습조차 결코 미워할수없는 영화속의 그녀의 모습들. 그녀의 모든 영화에서 그러하듯 끝없는 욕망뒤에 추락,그 결과의 소유물로 나타는 주인공의 비극적 죽음 내지 몰락.
현실에서도 영화속 그녀처럼 영국의 대배우 로렌스올리비에와의 각자의 가정이있는 상태에서의 미국으로의 사랑의 도피 그후의 행복한 결합.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오하라처럼 아이의 유산 줄담배로 인한 건강악화로 인한 오랜 페결핵의 투병시작 병마를 이겨내고 안나카레리나로 두번째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수상(첫째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신경성 발작으로 새로운 병마 시작.로렌스 올리비에로 부터 버림을 받고 영국의 한아파트에서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아야했던 그녀.
그녀의 죽음에 몹시도 슬퍼했던 영국에서는 모든 극장은 그녀의 추도식에서 극장의 모든 조명을 끔으로써 그녀에 대한 슬픔의 애도를 고했다고한다,
영화속의 그녀처럼 불꽃처럼 살다가 간 --비비안 리
5위안에 들정도면 심사위원장인 나에게 강한 임팩트가 있어야했다 봉팔회장이 추천한 나탈리우드도 회장이 그리 추천할수있게 만든 요소가 분명 존재하듯 비비안리 또한 나에게도 그러한데 그녀의 모든 영화 한장면 장면이 기억되지만 특히 애수에서 그녀가 연기했던 전쟁의 상혼으로 인해 몸을 팔수밖에없는 처지로의 전락과 그리고 워터루 브릿지에서의 차도로 뛰어들어 자살을 하는 마지막 장면,
흑백 영상에서 보여지는 그 절박함이 국민학교 학생이었던 내가 장장 한달이 넘게 가슴앓이를 했던 그 기억들이.그녀를 5위에 올려놓을수있는 기준이됐다.
4위-잉그리드 버그만(1915년 8월 29일 (스웨덴) - 1982년 8월 29일) 대표작-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카사블랑카,아나스타샤,가스등,잔다르크,개선문,오명, 자기역활 경쟁력 점수-10점 만점에 10점 두번의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 심사평-그레타 가르보와 함께 스웨덴을 대표로 하는( 절세 순종 오로지 일편단심 FM 수타일) 미녀,아마도 일편단심 기준의 평가에서 춘향이의 역활에 이 배우만큼 적합한 배우가 또 있을까 싶다
이상형이 좋아하는 국내 여배우 정윤희의 느낌에 가장 부합한 배우.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배우자가 있는 상태에서 비비안리 처럼 이탈리아 유명 감독이었던 로베르토 롯셀리니와 바람났다.결혼 파경후 롯셀리니와 결합했지만 그것도 또 결별했다,.팔자가 기구하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그리고 카사블랑카 이 두편의 영화내용처럼 영화속의 죽음과 파멸을 기달리는 남자 주인공과의 이별에서 어쩔수없이 선택할수밖에 없는 이별의 아픔을 잉그리드 버그만 만큼 절절히 연기해낼수있는 배우는 없다.
동물원에가서 가장 슬픈 눈을 지닌 동물이 무었일까..사슴,기린? 내 기준에서는 코끼리가 가장 슬픈 눈을 지닌 동물이다. 그렁그렁한 눈.꺼먹꺼먹한 눈 보는 그대로의 슬픈눈..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 아니라 눈이 깊어 슬픈 짐승이다. 잉그리드 버그먼의 눈빛이 그러하다 돌로 단죄를 하는 상황을 가정한다해도 잉그리드 버그만의 저 눈으로 날 쳐다본다면 난 절대 돌 못던진다..차라리 내가 맞지~~!
순종과 순수 가장 서민적인 웃음으로 표현되는 그녀만의 우아한 웃음, 화장끼 하나도 없는 그녀의 고혹한 모습 최고로 평가받아야한다- 잉그리드 버그만
3위-에바 가드너(1922년 12월 24일 (미국) - 1990년 1월 25일) 대표작-모감보,살인자들,헉스터,판도라,태양은 다시 떠오른다,그날이 오면, 자기역활 경쟁력 점수-10점만점에 10점+보너스 스킬점수 5점
애칭-휴머니멀(Humanmal,Human+Animal)가장 아름다운 동물
심사평-에바 가드너를 심사 함으로써 마릴린 먼로를 왜 아래 내 10-20위에서 22위로 올려놓았는지 그 설명이 이제서야 가능하다, 타 여배우 순위에서 마릴린 먼로는 늘 10위안에 존재했고 여기서 또한 충분히 들 자격은 있다 할것이다 하지만 섹스심볼 로써 대표되는 그녀의 이미지는 에바 가드너의 벽을 결코 넘을수는없었기에 차라리 열외로 순위를 둔것이다.
마릴린 먼로의 백치미에서 비롯되는 섹스 어필한 느낌도 이 에바 가드너의 팜므파탈의 최고 정점앞에서는 몇수는 접고 논해야하고 세상 그 어느 배우와도 비슷한 부분 하나 없는 그녀만의 신체적 특유성도 마릴린 먼로의 금발밎 백치미와 차별적 우위에 놓여져있다,
보통 섹시스타에게 개념이란 말을 부여하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한데 에바 가드너의 활동 시기였던 60년전의 그녀의 개념있는 행동 들은 현대 여성운동의 기준으로 비교해볼때도 전혀 부족함이없는 높은 평가를 받아야하는 부분일것이다.
고양이 눈을 이야기할때 최고로 평가받는 오드아이, 팜므파탈을 이야기할때 가장 근접하게 비교되는 동물이 고양이인데 이 고양이의 오드아이의 느낌과 가장 유사한 배우가 바로 에바 가드너이다,
그녀만이 소유했던 짙은 갈색 머리색 초록색 눈동자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라는 찬사와,남자들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면서 선원들의 거친 말투로 욕을 할수있는 여자인데 어쩌다 가장 아름다운 몸을 지니게됐다는 평을 들은 에바 가드너,
그당시 최고 갑부였던 하워드 휴즈의 유혹을 유일하게 거부한 여자.프랭크 시나트라와의 결혼에서 두번의 임신을, 우리 자신도 추스릴수없는데 어떻게 애를 낳아 기를수있는가 하면서 낙태를 시켜버렸고 그 충격으로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시내트라의 두번의 자살시도를 제공햇던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치명적 아름다움의 소유자 에바가드너..
사실 3위부터는 순위 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4위까지는 그래도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지않게 순위를 정햇는데.. 에바가드너의 3위는.. 아래 표현으로 3위의 아쉬움을 표현해야할듯하다.
- 일년 365일을 어느 배우가 이쁘냐고 매일 평가를 정한다면 에바가드너는 100일은 1등이다-
순위가 치열해지는 관계로 한꺼번에 다 올리는것이 벅참을 느낀다.
이제 3명 남았다.. 2등 1등 그리고.......또 하나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