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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유머] 요새 우리막내가 이런웹툰을 좋아해서 걱정이다.2
글쓴이 :  둠바                   날짜 : 2011-06-17 (금) 09:58 조회 : 4286 추천 : 19 비추천 : 0
둠바 기자 (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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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96,479뽕 / 레벨 : 9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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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초딩2학년인데.
학교가기 전마다 낄낄대면서 뭘 보길래
나도 한번봤더니.



요새 저도 챙겨봅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둠바                   날짜 : 2011-06-17 (금) 09:58 조회 : 4286 추천 : 19 비추천 : 0

 
 
[1/15]   작은광장 2011-06-17 (금) 10:06
계속 챙겨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15]   둠바 2011-06-17 (금) 10:08
작은광장/ 알겠습니다..가끔.. 올리겠습니다..,,
 
 
[3/15]   khalki 2011-06-17 (금) 10:12
아 좋다....ㅠㅠ
 
 
[4/15]   졸라늬우스 2011-06-17 (금) 10:13
ㅋㅋㅋㅋㅋㅋㅋ
 
 
[5/15]   둠바 2011-06-17 (금) 10:28
실제로 얼마전부터 아빠인 나한테 '모름' '아님' '엄마가 밥먹으라 함'
이런말투를 써서 타작을 준비중인데. 작가 '귀귀' 의 영향이 아주 커보인다..

재밌긴하다
 
 
[6/15]   졸라늬우스 2011-06-17 (금) 10:32
둠바 / 아이한테 일기를 쓰라고 하고, 당근을 주라고.
그리고 두어달에 한 번 일기장을 읽어보라고. 효과 좋아.
 
 
[7/15]   둠바 2011-06-17 (금) 10:34
졸기자/ 음 고마워. 진짜 좋은 생각이네. 난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음. 오늘 저녁부터 해봐야겠다
 
 
[8/15]   졸라늬우스 2011-06-17 (금) 10:36
둠바 / 들키면 끝장 임.  마눌님도 모르게... 오케이?
 
 
[9/15]   둠바 2011-06-17 (금) 10:38
졸기자/ㅋㅋㅋ 마눌한테 시킬려했었는데 ㅎㅎ 아 내가 따로 시켜야하는 거였구나
 
 
[10/15]   언제나마음만은 2011-06-17 (금) 11:32
ㅋㅋㅋㅋㅋ
 
 
[11/15]   난나 2011-06-17 (금) 11:48
재밌당.. ㅋㅋ
 
 
[12/15]   바다반2 2011-06-17 (금) 13:05
ㅋㅋㅋ 이건 좀 이해가 되네요 ㅎ
 
 
[13/15]   눈팅냥 2011-06-17 (금) 13:31
아빠한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엄마가 밥벅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다구??????????????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5]   미늘 2011-06-17 (금) 18:03
ㅋㅋㅋㅋ
 
 
[15/15]   똥구리 2011-06-18 (토) 04:16
아들내미 티에 '킬 유 소 머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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