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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뽀샵으로 인한 심사왜곡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실사 찍찍 동영상으로 대신한다. 11-20위 올린후 보다 정교한 심사작업으로 11위 밖에 있던 후보 두명 상위권 진입 기존 10위 엔트리 후보에 있던 후보 2명 11위밖으로 밀려났다 참고바란다. 이제부터 올리는 배우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젊은 봉팔러들은 동영상을 보면서 지금 활동하는 배우들과의 비교차원에서 감상하는것도 좋을듯하다.. 심사에 동원된 영상은 그 배우의 전력에 대해서 대체적인 정보를 얻을수있는 tribute동영상을 정했다.
10위-캐롤 롬바드(1908-1942) 대표작-뉴욕행 열차(드류 베리무어의 아버지와 같이 출현)마이맨 고드프리, 히치콕 감독의 스미스부부,사느냐죽느냐 두편으로 절정의 연기 표현,
간단 심사평-스크로볼의 연기로 대표되는 그녀는 실제 영화에 출연한 작품은 많치는않다 그 이유는나이 34살에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불운으로 인해서 그녀의 연기는 실상 몇편의 작품으로만 접할수있는데 스크로불 연기의 대명사로 훗날까지 영화계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클라크케이블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스크로불(지적 세련미와 엎치락 뒤치락하는 예측 불가능한 동작을 겹합시킨 남녀간의 역활 연기) 슬랩스틱 코메디 연기보다 훨씬 들 바보스러운 연기방법..
9위-데보라카(1921-2007) 미국 착하게 생긴 순위로 따지면 무조건 1위후보.11위에서 9위로 상승
8위-라나 터너(1921~1995) 애칭 욕정의여신^^ 얼음여왕.. 12위에서-8위 상승 대표작-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7위-까뜨린느 드뇌부(1943~)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대표작-셀부르의 우산,로만폴란스키 감독 혐오,인도차이나,마농레스꼬,어둠속의댄서. 18살의 어린나이에 로제바딤감독과의 사생아 출산 그후 생활고에 지친 나머지 출현한 18살의 셀부르의우산 이 영화 한편으로 그녀의 인생이 바뀌었다. 깐느 영화제의 그랑프리 수상 사랑과 배신 아픔과 고독 궁핍속에서 10대후반을 보냈던 그녀로써는 어쩌면 그녀가 출현하는 영화속에서 그녀의 우울하고도 슬프도록 차가운 매력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다 입센로랑의 뮤즈라 불리우던 그녀.샤넬과 에르메스의 주인공..행복해보이지만 결코 행복하지는않았던 그녀..까뜨린느 드뇌부. 간단 심사평-마음 같아서는 그레이스켈리 앞에 두고싶었지만 그져 살아있다는거 하나만으로 앞으로 더 보여줄께 남았다는 기대감으로..아쉽게 7위 고급스런 에로틱함..미국배우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프랑스인 특유의 뜨거운 열정이 숨어있는배우. 낮보다 밤이 더 잘 어울리는 배우..
6위-그레이스 켈리(1929~1982) 대표작- 히치콕 감독의 다이얼m을 돌려라, 이창, 나는 결백하다,백주의 결투, 그리고 갈채 한국 625를 이야기한 도곡리전투, 심사평-애칭 자체가 우아함의 극치 영화계의 공주,정숙한 왕비 스타일엔 딱인데 그리 똑똑하고 야무져 보이지는 않음.비쥬얼밖에 생각안남.신데렐라신드롬의 대표적 케이스인데.말년이 안좋아서 감점,. 오드리햅뽄하고 경합이 치열했는데..비교기준이 순수-더 나아가 종교적인 성스러운 표현에 누가 어울릴꺼냐 요기서 결정적으로 밀림...
동영상 많아서 1위-5위는 나누어서 올린다.바로 작업 시작. 기본 엔트리에서 탈락한 2명은 아래 10-20위 랭킹에 수정해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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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